※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애니탐방/느와르 NOIR] - 느와르 3화 "암살유희"
양식 갱신일 : 2017년 01월 05일
어느 파티장 국무대신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 아트레이드사의 대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아마도 쿠데타로 얻은 국무대신 자리인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아트레이드사의 대표로서 축하드립니다 저 뒷모습은??
이번 느와르의 타겟은 아트레이드사 사람들인 듯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각자의 방법으로 타겟을 살해한다
미레이유는 미인계로... 키리카는 포크로 타겟을 살해한다
국제 세큐리티 서비스란 소개는 아트레이드사의 표면적 얼굴이고 그 실체는 쿠테타 코디네이터, 분쟁이 있는 지역을 잘 살펴본 후
한쪽의 세력에 접근하여 플래닝부터 병사의 훈련, 지휘관 파견. 무기의 대리구입까지 일체의 편리를 봐주는 테러리스트 양성소다
4화 "파도소리" 5명의 타겟 중 2명을 해치우고 쉬는 중
한편 아트레이드사는 자신들이 위협을 받고 있음을 알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나머지 3명이 바로 이 사람들 아내와 딸이 있다!
같은시간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느긋하게 여름의 햇살을 즐기는 중이다
두 사람 복장의 차이가 재미있다
편하게 누워있는 미레이유와 달리 키리카는 자신이 쫒기던 기억을 회상한다
복장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까지 불러오는 것 같다;;;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나머지 3명의 타겟 중 아트레이드사의 사장을 공항에서 살핀다.
아스트레이드사의 사장 딸이 이버지 마중 나왔지만 다짜고짜 딸의 뺨을 때린다
경호원은 4명?? 생김새는 "축구왕 슛돌이"의 안나를 보는 것 같다;;;
자신이 처한 위험을 알기 때문일까? 아스트레이드사의 사장은 딸을 다음날 비행기로 바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둘의 엇갈린 반응도 재미있다! 내일 모레? / 내 생일란 말이야
예상치 못한 딸의 등장에 느와르는 뒷조사를 한다 그러나 그냥 '평범한' 딸일 뿐이다
키리카는 그런 평범함이 부러운 듯 학교를 그리워한다
10대의 소녀에게 학교생활은 즐겹고 설레이는 공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암살자 집단에 이어 이번은 군인?
운명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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