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8
배경이 프랑스는 아닌 것 같다 누워 있는 키리카 그리고 키리카에게 총을 겨누는 미레이유
"괜찮아 미레이유 어서 해, 고마워, 오늘까지 있어줘서" -유우무라 키리카-
사람의 목숨에 대해 너무나도 무감각한게 아닐까?
미레이유는 키리카에게 계속 총을 겨눈채로 있다
캡쳐 방해의 1등 공신 바로 이 장면!! 7화 "운명의 검은 실"
중동으로 보이는 장소, 한 청년 무리가 노인을 심문하고 있다 자신들의 지도자인 바르잔의 암살자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다
말해! 네놈들은 대체 누굴 고용한거야! 느와르...
한편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차를 타고 접선장소인 아나메라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키리카가 부상을 입었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모양
마무리가 좋아야 프로라고.. 꽤나 고통스러운 모양 기름이 없다!!
한편 바르잔의 추종자들은 느와르를 자신들이 없앨 것이라고 다짐한다 (키리카의 학생증은 찾지 못했다)
키리카가 떨어뜨린 학생증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 내가 느와르를 잡고 만다!!
한편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어느 숙박시설에서 쉬기로 한다 키리카는 미레이유에게 학생증을 잃어 버렸다고 이야기한다
미레이유... 나 총에 맞을 때 학생증 잃어 버린 것 같아 / 뭐라고??
키리카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학생증만은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키리카는 그것을 거짓인지 알면서도 버릴 수가 없는 것이었다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미레이유는 고민을 하는 것 같다 상황은 열악하고 키리카의 학생증을 찾았다면 잡힐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키리카는 다쳤고 물도 나오지 않고 그래! 나 혼자라면
한편 바르잔의 추종자 일당은 느와르를 찾기 시작한다
STOP!! STOP!!
그리고 미레이유는 키리카에게 총을 겨눈다 첫화면과 같은 상황에서 미레이유는 방아쇠를 당긴다
쏘란다고 진짜 쐈다 너만 편해지려고? 나는 소르더녀석들에게 물을 게 있어
한편 바르잔의 추종자들은 수색 끝에 키리카와 미레이유(느와르)의 위치를 알 게 된다
이건 뭐냐?? 한 계단에 한방울씩 떨어진 피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미레이유가 잠시 나온 사이 잡혀가는 키리카
소르더 쪽 사람들 키리카에게 보인 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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