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by anyJ 2010. 10. 29.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08 

 

 마피아간의 이야기 멕시코 녀석들이 뉴욕을 차지할 셈이라나??

 

코사 노스트라(Cosa Nostra)의 이름아래 멕시코 녀석을 쳐부순다! 

  

그리고 동료가 15층에서 내리고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추며 문이 열린다

   

응??                                     암살이 성공하는 순간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마피아는 그들을 마피아라 부르지 않는다 시칠리아인인 그들은 스스로를 코사 노스트라라고 부른다

의뢰인은 그걸 알고 있는걸로 미뤄 아마도 내부인인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그레오네 패밀리의 계약서에 있는 소르더의 단서를 보수로 암살을 해준 것

그러나 아직 물건은 못 받았다


 

한편 그레오네 패밀리는 시칠리아에 있는 인트카비레를 부른다

 

더 이상 우물쭈물할 수 없다!!      이 사람이 인트카비레 


          

한편 미레이유는 인트카비레와 좋지 않은 추억을 떠올린다

 

인트카비레라면...                     "난! 두려운게 없어!"


          

부름을 받은 인트카비레는 그레오네가의 피를 더욱 진하게 계승한 사람이다

5년 전 자신의 친아버지를 침묵의 규칙을 깨었다는 이유로 죽였다

그녀를 부른 이유는 코사 노스트라의 명예를 지키기 (계승하기)위해서이다

   

                           아버지를 죽이고 이젠 할아버지까지...        저도 사랑해요 할아버지 


             

한편 머리를 자르는 키리카 그러나 머리가 맘에 안드는 듯...

   

이발을 하자 이발!!                   미레이유는 신났지만... 키리카는 왠지 맘에 안드는 모양


    

미레이유는 예전에 인트카비레를 만난적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어릴적 아버지가 시칠리아에 데려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것

"실바나 그레오네... 세상에서 가장 흉폭한 공주.."  -미레이유 부케-

   

침범해서는 안되는 자 결코 손을 대서는 안되는 존재 인트카비레


  

한편 그레오네 패밀리에서는 반역자인 릿츠를 잡아 느와르가 이 사건에 개입한 것을 알게된다

 

시칠리아의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흘린 피는 피로 씻어야 한다고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계약서를 노리고 온다!               그냥 기다리면 돼 

 

미끼는 키리카                        암살은 미레이유가 맡았는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