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어느 법원 변호사는 이러 저러한 증거를 대면서 피의자를 압박해간다
여기는 법원 그러니까 이런 증거로
그러나 판사는 일방적으로 재판을 하위 법원으로 넘겨 버린다
표정을 보면 알겠지만 모두 다 한통속이다 이상 끝!
재판은 끝나고 호송되가는 우리의 피의자 그러나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노리고 있다!
가증스러운 웃음;; 둘 다 법원이라그런지 상당히 차려입었다!!
그러나 갑자기 어떤 위화감을 느끼는 키리카 그리고 타겟은 이미 당한 상태이다!
거의 뉴타입 수준이다 축 늘어진 다리 누구냐??
증거라고는 날카로운 나이프밖에 없다
나이프만이 남았을 뿐 10화 "진정한 느와르"
의뢰인은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해결한 것이라 생각하고 돈을 입금시킨다
돈이 입금 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게 아니다!
이번 타겟은 악덕 경관 루빅크와 판사 데스탄이 둘을 처분해 달라는 것 남은 금액을 마저 받기 위해서는
데스탄을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 정도로 일을 처리한 사람은 누구일까?
아직 일이 남았어... 데스탄을 처리해야지 누가 왜 선수 쳤는지는 알 수 없다
어느 포도농장 수녀로 추정되는 사람이 독백을 날린다
"전 언제나 기원하고 있습니다 크로에, 당신을 위해서 무사히 맡은 일을 끝내고
내 곁으로... 건강히 돌아오기를..." -수녀-
왠 포도농장??? 크로에는 누구야?
한편 이모저모로 알아보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그러던 중
느와르가 이번일을 처리한다는 소문이 돈다는 것을 알 게 된다
법원에 살인은 느와르가 한일이라고... 소문이... 누군가 느와르를 미행하고 있었다!
소르더... 200년전. 마피아의 발생시에 관련이 있던 의문의 집단과
미레이유와 키리카의 일을 선수치는 사람과는 어떤관계가 있는지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혼란스러워 한다
도대체 누구지?? 우리를 쫓는 사람들 그리고 선수를 친 녀석
다시 화면이 바뀌어 수녀의 포도농장 키리카 일행을 미행하던 사람과 같이 있다
크로에 이번엔 특별한 임무예요 넌 그 애와, 그 애의 친구를 만나는 거예요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느와르가 당신의 생명을 노리고 있어요.
말했지? 느와르가 널 죽인다고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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