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자신들의 일을 선수치는 수수께끼의 자객, 그녀의 정체를 미레이유는 묻고 있다
너는 누구냐~♪ 크로에, 진정한 느와르
그들의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크로에 그러나 미레이유가 총의 조준을 바꾸려는 순간 칼을 내민다
어느쪽이 빠른지 시험해 봐도 좋아
크로에를 만나고 나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별로 기운이 없어 보인다. 둘 다 멍하게 있던중 갑작스레 전화가 울린다
멍~하게 있다 느와르냐?? 잘못 걸었어
전화를 건사람은 받자마자 느와르냐고 묻고 미레이유는 잘못보냈다면서 끊으려는데
어떤걸 보냈다면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뭐야.. 이 사람... 10화 "월하의 다연"
미레이유는 먹을걸 사들고 오는 길에 집으로 봉투가 배달되있는 걸 발견한다 그리고 집으로 갖고 오는데
이게 뭘까?? 똑같은 카피본??
키리카는 두 개의 문서의 미묘한 차이점을 알아내고 이것의 원본이 있음을 알아낸다
여기가 약간 다르다고... 그렇다면 원본이 있겠네
그리고 타이밍 좋게 전화가 울린다 그리고는 오후 4시 람벨 기념관 브랑누아에서 만나자고 한다
키리카의 머리가... 우리의 주소와 번호도 알아
크로에, 소르더 모두 다 미레이유와 키리카에게 접근을 해오고 있다 이들이 과연 얼기 실타래를 풀어줄 것인가?
왠지 마술사 같은 복장... 쇠창살을 사이에 두고 있다
그 사내는 자신은 소르더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며 소르더의 의지를 잇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느와르에 대한 소르더의 말살 명령은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 그리고
소르더는 모든 것을 뒤덮고 있으며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원본인 책을 갖다 주마 그럼 이만...
모든 비밀이 담겨있는 원본 책을 갖다 준다면서 3일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사라진다
어디를 도망가! 사라져 버렸다
한편 크로에는 정체 불명의 수녀 (알테나)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어디론가 향한다
우리들은 모처럼의 포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돌보지않으면 안됩니다
크로에가 도착한 곳은 정보를 준 아저씨의 은신처 크로에는 그를 살해한다
누나 왔다~ 알테나는 뭘 생각하는 거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3일 후 람벨 기념관;;;
크로에의 방문 보름달 아래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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