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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풀 메탈 패닉! 11화 "베히모스 각성"

by anyJ 2011. 6. 20.
 세이나의 지시로 살게 된 치도리와 텟사 그들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납치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스케를 걱정하는 치도리 양                                                11화 "베히모스 각성"

진다이 고교 수돗가... 미사일이 터지기 직전에 뒤에 있던 양호실 창문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건진 소스케는

막 도착한 증원(마오, 크루츠)과 함께 텟사와 치도리를 추적한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폭파의 충격에 기절했던 사가라군                                                   늦어 한 10분만 일찍 왔더라면     

한편 세이나는 칼리닌에게 람다 드라이버에 대해 추궁을 하고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자 치도리와 텟사를 미끼로 그 이야기를 듣기로 한다

 
  
  

그럼 치도리 카나메와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몸뚱이에다 묻도록 하지

한편 일본 경시청의 과속 트럭에 대한 정보를 들은 소스케 일행은 그쪽(아오미 부두)으로 향한다

 
 
  

           나라면 좋아하는애를 먼저 구했겠지 / 넌센스다                      이리 쓸데 없는 간판이 많아

한편 부두의 조지 클린턴호로 끌려온 치도리와 텟사 이곳에서 타쿠마와 세이나는 재회의 감동?을 만끽한다

 
 
  
  

   재회의 감동보다는 임무를 재대로 수행하지 못한 부하를 혼내는 것 같다                                   묘한 재회에 당황

같은 방안에 갖힌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A21의 조직원의 지시로 방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건 그렇고 당신은 무섭지 않나요?" -테레사 테스탈로사-

"글쎄... 물론 무섭긴 하지만 뭐랄까 그런게 눈앞에 보이면 맞서 싸우고 싶어지거든"

-치도리 카나메-

 
 
  
  

        결국 사가라를 까고 있는 함장님과 민간인 학생                               둘 다 따라나와라        비장한 표정의 두 사람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람다 드라이버는 뭐지?    저.. 저거!!        

  

칭얼 거리지마        어서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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