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12화 "One night stand"(하룻밤 흥행)

 타쿠마가 탑승한 베히모스는 기동을 시작하고 손을 뻗어 마오의 M9을 손으로 움켜쥔다    

 

 

 

 

12화 "One night stand"             경트럭도 타고 있는 사람도 많이 튼튼한 모양                       베히모스의 손에 잡힌 마오

뭔가에 잡힌것만 알고 있는 마오 허나 그게 거대 AS의 손이라는 것은 짐작 하지 못한다

마오의 M9은 베히모스의 엄청난 악력에 산산조각이 난다

  

 

 

  

    타쿠마는 여유만만         무슨일이야?               저렇게 보니 굴뚝같다       박살나는 M9            키라의 16등분보단 낫다

베히모스는 거대한 몸체를 일으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람다 드라이버를 갖고 있다는 것

  

 

 

 

왠지 사자비 분위기         AS의 총도 안통한다                     타격이 될 것 같은 것은 람다드라이버로 막는다  

강한 힘을 보이며 해안 경비대의 AS 3기를 단숨에 정리한 베히모스 타겟은 이제 텟사 일행이다!

 

  

  

그때 타쿠마군을 쏴 버리라고 명령했더라면 적은 베히모스를 포기 했을지도... -테레사 테스탈로사-

서둘러 경트럭을 타고 다시 도주의 길에 오르는 텟사 일행

 

 

  

  

날 막을수 있는 건 이젠 없어!! 내 베히모스는 무적이니까!!

람다 드라이버를 막으려면 아바레스트가 필요하지만 그것을 사출하려면 1시간 가까이 걸린다

발사한다 하더라도 경트럭으로 저 베히모스를 상대로 1시간 동안이나 도망치기는 매우 힘든일이다

하지만 마듀커스의 혜안으로 아바레스트는 이미 준비가 된 상태이고 9분안으로 도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텟사는 자신의 판단으로 인해 일이 커져 자책하고 있었지만 그녀에겐 훌륭한 부하들이 있었다

텟사가 선정한 곳으로 아바레스트는 발사되고 베히모스의 추격만 당할 수는 없는 노릇

크루츠가 저격총으로 베히모스의 두부 총신에 한방 먹인다 (완전 사기....)

 

  

  

 

           초인적인 저격 능력을 가진 크루츠만이 할 수 있는 짓이다                                               나의 베히모스에 잘도!!

한편 세이나는 칼리닌을 구하고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아마 세이나와 칼리닌은 서로에게 뭔가 연정을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뒷 줄거리 4그림요약

  

     마오도 무사하다!    베히모스 VS 아바레스트

  

          먹어랏!!                텟사에게 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