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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8화 "노틸러스 대 노틸러스"

by anyJ 2011. 6. 20.

 나디아의 부탁으로 다시 비행기를 만들기로 한 쟝은 헨슨의 도움을 받아

헬리콥터를 완성시키고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한 아이임을 깨닫습니다

 
 

   
그래! 난 깨달았어
                                 노력과 근성의 쟝                      18화 "노틸러스 대 노틸러스"

 

인근 대륙 연안에서 정보를 모으는 노틸러스 승무원들 하지만 바다 괴물에 대한 정보나

네오아틀란티스의 정보는 미국이 바다괴물을 격침시켰다고 발표가 난 이후로

전혀 새로 들어온 소식이 없었다

 
  

대기 중인 노틸러스호                       정보가 하나도 없어요                      부함장이 더 무섭싶습셉

 

같은 시간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에게 정시보고를 하고 있었고

보급이 필요하다고 판단 노틸러스호의 기지로 돌아기로 한다

그럼과 동시에 노틸러스호에서는 승무원에게 방한복을 지급한다

 
  

보급이 시급힙니다                          아따 우리 기지로 간당께?                  이 촌스런 옷을 입으라고?

 

노틸러스의 기지가 남극임을 알게 된 쟝과 나디아 그랑디스 일행은

남극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우려하고 있지만 쟝 혼자 신났다

 
  

남극은 엄청 가혹한 동네라고요!        눈물마저 얼어 버리는 추위!!          남극은 어떤 곳인가요?

 

쟝은 노틸러스호 승무원에게 신이나 여기저기 남극에 대해 물어보는데 하나 같이 기지가 있는 곳 이란다

 
  

 
  

남극은 어떤곳인가요? / 글쎄... 기지가 있는 곳이지

 

모두 같은 대답에 쟝이 심통을 내자 에레크트라가 특별히 알려준다고 한다

하지만 자세한건 비.밀 이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가 남극이란다                          그건 비.밀.이.야. ♡                      쟝... 이 바보....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죽은 줄만 알았던 남극화산이!!          노틸러스 VS Nautilus!!!

  

노틸러스 전기공격!!!                        기지에 도착한 노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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