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은 진보된 과학의 힘 때문에 노틸러스호가 전쟁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동네북 노틸러스호 얻어맞는다 동료를 잃은 슬픔 16화 "사라진 대륙의 비밀
나디아는 자신이 갖고 있는 블루워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자
괴로워하며 블루워터를 노틸러스 호 밖으로 던진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슬퍼해 블루워터가 그래 중요한가요? 바다에 던진다!!!
하지만 블루워터는 신비한 빛을 내며 나디아에게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노틸러스호는 3명의 장례식을 위해 나타르호의 가라앉은 사원으로 이동한다
다시 돌아온 블루 워터 슬픔에 잠긴 승무원들 우리의 잃어버린 고향으로...
나디아는 쟝에게 블루 워터에 대한 조사를 부탁하고 쟝은 경도 측정과
현미경으로 살펴보지만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었다
현미경으로 봐도 모르고 금속판에 긁어보지만 영롱한 빛을 내는 블루워터
기관장 할아버지는 나디아에게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라 충고하고
나디아는 자신은 뭘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려달라하자
에레크트라는 그것을 알기위해 사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나디아는 네모선장을 만나 왜 페이트씨를 희생시켰냐고 묻는다
"내 탓이다" -네모선장-
그것의 저의 숙명이란 말인가요?! 왜 페이트 씨를... / 내 탓이다 입구에 도착한 노틸러스호
노틸러스호는 목적지에 도착하게되고
그 근해에서는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만 들릴뿐이었다
네모선장의 말에 블루워터가 반응하며 입구가 열리게 된다
"그대는 탐험자인가?
위험이라는 이름의 폭포수를 헤치고
그 속 깊숙히 파묻힌 전설의 참 모습을 알아내려는 자인가?
그렇거든 나를 찾아오라!" -네모 선장-
네모선장의 블루워터 반응하는 블루워터 열리는 입구
그리고 노틸러스가 어딘가에 정박하자 네모선장은 장례식 준비를 해 상륙하라고 한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아틀란티스"였다
정박한 노틸러스호 헨슨은 멀미하는 듯 장례식 준비하는 네모선장
쟝은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는 중에 모든 돌들이 유리처럼 둥글게 되어있음에 의문을 갖고
에레크트라는 바벨탑에 의해 멸망한 아틀란티스의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바벨탑의 진정한 용도는 파괴의 무기가 아니었다고 한다
조약돌이 전부 유리야 어두운 분위기의 에레크트라 원래 용도는 무엇일까?
가라앉은 사원에 도착한 노틸러스호 일행들 장례준비를 시작한다
장례 행렬에서 누군가에게 프랑스산 와인이 아니지만 참아달라고 이야기하는
에이코프를 발견한 쟝은 자초지종을 묻고 그 묘비의 주인은
엘리제 르아브르호의 선장인 라울로프 로끄 라르띠끄 였다
이곳이 가라앉은 사원 사실 나도 프랑스인이야 아버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계속 되는 장례식 왜 선장님은 살아계시죠?
쟝을 위로하는 나디아 진심으로 슬퍼하는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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