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22화 "떨어뜨린 물건은 다이렉터"

이야~ 정의의 대장님이라고 해서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이야 앞으로도 쭉쭉 적을 물리치자고!!

    

남자 팬이 많은 세이지                      여전히 강력한 다간                          22화 "떨어뜨린 물건은 다이렉터"

 

아침 목욕을 하고 있는 핑키 거기에 비올렛이 나타나 요즘 공적이 적으니 힘을 합쳐 일을하고

공적을 나누자 제안하지만 핑키는 조건이 맘에 들지 않아 거절한다

    

아침목욕은 행복해 ♥                        조건은? // 알면서~                        나와 공을 나누지 않겠나?

 

위기감을 느낀 레이디 핑키는 세븐체인져에게 동맹을 제안하고

세븐체인져는 생각해보겠다며 답변을 미룬다

결국 레이디 핑크는 혼자 해야겠다며 평소와 같이 정보 수집에 나선다

    

그래? 한번 생각해 보마                    역시 나 혼자 해야 하는가?               세일러 문이 아닙니다

 

변신을 마친 레이디 핑키 그 정체는 다름아닌 핑크였다

한편 지각한 세이지는 뛰어가다가 뒤로 넘어져 다이렉트를 떨어뜨리고

    

레이디 핑키=핑키=핑크                    히카루가 안 깨워줬다고                    다이렉트를 떨어드린다

 

학급에서도 정의의 대장이 관심 대상이고 수업을 위해 들어온 담임인 모리시마 선생님은

세이지가 떨어뜨린 다이렉트를 꺼내며 장난감을 갖고 온 학생은 얼른 갖고 가라고 한다

    

대인기! 뭐시기... 라고 써있다          누가 장난감을 갖고 왔어                   바로 이것이다!!

 

선생님도 장난감으로 알겠다 세이지도 얼른 자기 것이라고 손을 들려고 하고

핑키도 저것의 주인이야 말로 졸졸이(세이지)임을 알게 되기 대문에 매의 눈으로 여기저기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세이지가 손을 들려는 찰나 히카루는 그것은 정의의 대장의 물건이라고 한다

    

누구냐? 빨리 손을 들어!!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선생님 그건 장난감이 아닙니다

 

이에 모리시마 선생님은 자신이 사용해보겠다며 시연해보이나 사용법이 틀렸다

세이지는 저것을 어떻게 회수할 지 생각해본다

그런데 핑키는 생각이 바뀌어 저것을 손에 넣어 다간을 자신의 수하로 부릴 생각을 한다

    

나오거라 다간!!!                               사용법이 틀렸어...                           그래! 내가 다이렉터를 쓰면!

 

그리고 그 상상을 충실하게 현실로 옮겨서 표현한다

    

졸졸이를 다간이 제거?                     비올렛도 안녕~                               핑키 보건실에 갈래?

 

마침 점심시간 세이자와 핑키는 다이렉터 쟁탈에 참가하고 선생과 단둘이 있을 방법을 고민한 핑키는

언니로 변신 동생의 진로상담을 핑계로 선생님과 단둘이 있게 된다

    

다이렉터 쟁탈전!!!                            어떡해야 단 둘이....                        동생 핑크의 진로 상담이요

 

핑키는 상담실에서 선생님을 최면으로 홀려서 다이렉터를 건내받으려는 순간!!

    

선생님 여길 보세요 ♡                      엿보던 세이지도 덩달아...               다이렉터를 넘겨 받으려는데

 

사쿠라 코우지의 개입으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등장!!                넌 왠일이니??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다시 떨어뜨린 다이렉터                    핑키의 수하가 된 다간?

  

되찾은 다이렉터                               스트레스는 폭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