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적들의 침략을 잘 막아내고 있다 적들이 더 있는거 아냐?
에에잇.. 내가 나서야... 아! 맞다! 아프리카!! 24화 "벌어지는 대륙"
뜨거운 태양이 비치는 아프리카 갑작스래 지진과 화산이 터짐이 일어난다
같은 시간 마라톤을 하고 있는 세이지네 반 사쿠라코우지도 약한 몸을 이끌고 열심이다
갑자기 소들이 날뛴다 지진과 함께 화산이 터진다 힘내자! 사쿠라코우지!
최선을 다해서 운동장을 달리던 사쿠라코우지는 갑자기 아프리카 대륙이 갈라지는 비전을 보고 쓰러진다
양호실로 실려온 사쿠라코우지는 지구가 갈라진다며 괴로워한다
제로의 영역 입문?! 악마와 함께 갈라진 대륙 지구가... 살려줘...
양호실에 있던 TV에서는 아프리카 대륙의 지진과 화산활동이 점점 커진다며 보도하고 있었고
세이지는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방과후 바로 아프리카로 향한다
아프리카에선 동물들이 여전히 진정하지 못한 상태에 지진과 화산으로 황폐화 된 상태이다
아프리카가 난리가 났습니다 아프리카에 뭔가 있어!! 워~ 워~ 진정해
그곳에서는 비올렛이 세이지를 기다리고 있었고 세이지는 아프리카에서 진원 근처에 도착하자
용자들에게 적의 기지나 시설을 찾아 없애라고 하고 서둘러 볼일을 보러간다
손님이 오셨군 으흐흐흐... 알겠지 적을 발견하면 처치해 슈츠에 지퍼가 없네...
볼일을 마친 세이지는 용자일행에게 돌아가려는데 늑대로 변한 비올렛에게 쫒겨 함정에 빠지고
다간일행은 세이지에게 연락이 없자 대장의 명령을 일단 수행한다
이 동물의 정체를 모르겠다... 다간의 대장 별거 없네... 일단 시킨대로 하자!
비올렛의 착륙선에서 깨어난 세이지는 갖혀있어 다간 일행에게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비올렛의 인도를 받은 세이지는 비올렛에게 항복 및 투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권고 받는다
세이지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며 달려들자 비올렛은 단숨에 제압한다
같은 시간 드릴렌더의 보고로 용자 일행은 비올렛의 착륙선을 발견하는데...
어서와~ 독 같은건 넣지 않았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초등학생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다간은 털려야 제 맛! 적에게 듣는 침략 프레젠테이션
그래 괜찮을 거야 늘 그랬어 결국 갈라지는 아프리카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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