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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44

히트가이 J 02화 리뷰 완료!!! J 2009/04/05 편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화에 나중에 나올 화에 연관된 몇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역시나 아이켓치 이후에 등장하여 눈물을 머금고 한개의 복선을 아예 표시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뭐 복선이라고 해봤자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막장을 위해 중요한것입니다 지금 제가 쓴 그림이 그것인데 잘 추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번주에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로 확정 지은것을 말씀드리고 아이케치를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리뷰하기만해도 바쁘군요 낼모래가 시험이라 흑.... 그럼 다음중에도 히트가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 6. 19.
히트가이 J 01화 리뷰 완료!!! J 2009/03/29 설정 따윈 필요없이 만화자체를 즐기라는 제작진의 노력이 담겨잇는 히트가이 J 문제는 대사대사에 배경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어서 함부로 생략할수가 없는게 흠입니다 물론... 소개하는 입장에서는 애달픕니다만 따로 조사를 안해도 되긴 하니까 편하기도 하네요(?) 지금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살짝 헤롱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차기 애니메이션은 지금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아주 유력! 한 상황입니다 라제폰도 여름에 즐기기 괜찮고 적당하지만 왠지 라제폰은 봄에 어울리는 느낌이군요 하하하하 2009. 6. 19.
히트 가이 J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J 2009/03/22 지난 주 풀 메탈 패닉! TSR을 마지막으로 이번주 부터 히트가이 J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사실 홈페이지 약간의 이미지를 만들고 방명록의 아이콘을 늘릴 생각이었습니다만.... 조금 더뎌지는군요 하하하하하 에피소드 소개는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차기 애니메이션에 대한 고민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와 라제폰이 박빙으로 겨루고 있습니다 12주 뒤이니 약 7월이면 리뷰가 끝나는데 한창 여름에 어떤 것을 소개해드릴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를 리뷰할 계획도 세웠습니다만... 아직 제가 예습?을 하지 않은 관계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와 라제폰 이 2작품 중 하나가 되겠군요 아무래도 여름엔? 바다!! 나디아? 이런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래에 볼..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13화 리뷰 완료!! J 2009/03/15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가 13화로 완결을 지었습니다 그동안 지켜봐주신? 여러분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역시나 호쾌하게 마무리를 지었군요 다음 주부터는 히트가이 J를 소개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이미지도 바꿔야 겠군요 다음 주는 히트가이 J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올려야 겠습니다 사실 좀 쉬려고 했는데 중간고사가 있다는 생각에... 이번에 쉬면 몇 주 안가 또 쉰다는 단점이 떠오르는 바람에 급 선회 하였습니다 ㅎㅎㅎ 사실 이번 복귀작?이었던 TSR에서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2년간 군대에서 배운 각종 딱딱한 어휘가 묻어나온데다가 작품도 밀러리티를 추구하는 작품이다 보니 더욱 딱딱해질수 밖에 없어 재미가 다소 떨어져서 고생했습니다 실제로 09화 즈음 부터 조횟수가 0을 계속 기록해서 더더욱 우울..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12화 리뷰 완료!! J 2009/03/08 소스케는 자신에게 남겨진 암호를 따라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미스릴 대원들은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무력 개입?을 준비하고 아말감의 실행부대도 도착하고야 맙니다 소스케를 만난 가우른은 치도리가 죽었다고 도발해 소스케의 손에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유이팡은 마지막 출격을 떠나고 맙니다 긴박해지는 전개에 다소 루즈한 면도 있습니다만 아말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가우른은 정작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하지 않고 오히려 치도리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해서 소스케의 손에 생을 마감합니다 오히려 그가 원했던 것은 그것이 아닐까 싶네요... 천리안 계정을 쓴지 어언 7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에러하나 없이 잘 버텨준 계정이 얼마전부터 말썽이군요 한번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특히 일요일이나 토요일 같은 때에 많이 화면이 깨지고 ..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11화 리뷰 완료!! J 2009/02/27 소스케는 계속 방황을 합니다 정체를 모를 적은 소스케만이 알 수 있는 암호로 그를 끌어들입니다 카나메를 닮은 소녀를 만난 소스케는 그녀에게 위로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그녀에게 접근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소스케의 생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설상에서는 카나메를 닮은 소녀를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방황하고 술을 마시려다 실패하고 술병을 버리고 슬과 같이 샀던 신문을 펼쳐보다가 메시지를 발견하여 그를 쫒아갑니다 작중의 전개가 빠르지만 주인공인 소스케의 상황은 느릿하게 흘러가 다소 지루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오히려 소설 외적 장면을 추가하여 소스케의 방황이 더욱 강력?해 졌군요 다다음주면 풀 메탈 패닉! TSR도 완결이 납니다 또 차차기작에 대해 고민할 시기가 다가오는군요 ㄷㄷㄷ 현재..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10화 리뷰 완료!! J 2009/02/22 소스케는 투아하 데 다난으로 복귀해 임무를 수행하지만 잘 해내지 못합니다 아바레스트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치도리에 대한 생각으로 정신줄을 놔버리죠... 상대의 앞에서 당당하게 정신줄을 놔버린 소스케는 결국 임무를 포기하기에 이르릅니다 상황이 극단적으로 몰린 상황에서 소스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동공도 풀리고 정신줄도 놓고 힘들기 그지 없는 소스케를 극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 3화가 남았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음주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금요일 27일에 만나 뵙겠습니다 개강이고 점점 힘들지네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09화 리뷰 완료!! J 2009/02/15 지난 화에서 대사 하나 없이 날로 먹던? 치도리양이 단독 주연으로 출연하여 이번화에서는 소스케의 그림자 하나도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두사람의 입장만을 극단적으로 표현하여 제목마저 "그녀의 문제"라고 지으니 괜찮군요 치도리는 어렵사리 레이스를 만났으나 외려 유이란에게 암살 당할뻔하나 특유의 운빨 덕분에 살아납니다 그리고 텟사의 오빠인 레너드 테스탈롯사까지 만나게 되지요 앞으로 4화가 남았는데 이 긴박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실시간으로 지켜보단 당시에는 걱정이었는데 (4화로 표현하기엔 좀 짧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기대 되지 않습니까? 한 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면 개강입니다 저도 학업으로 복귀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들려 리뷰를 계속해야 겠군요 ㅜ.ㅜ 아마 리뷰가 끝나는 시점이면 ..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08화 리뷰 완료! J 2009/02/08 텟사는 결국 소스케의 이기심에 폭발하고야 말고 소스케는 그녀의 중압감을 다시 한번 느끼며 의기소침해집니다 가뜩이나 짜증나는 판국에 왠 흑인 상관은 시비를 걸고 보기 좋게 넘어가서는 얻어 터집니다 문제의 그 장치 람다드라이버를 써보지도 못한체.... 소스케로서는 비참한 하루였을 겁니다 그리고 코타르기를 탈취한 유이란 자매는 홍콩에서 난리를 치기 시작하고 미스릴도 그곳에 주목하게 되면서 이번 에피소드가 끝이 납니다 본격적인 갈등이 깊어지고 여 주인공인 치도리 카나메양은 예고편에서마저 대사 한마디 던지지 않는 충격적인 08화였습니다 소설 원작에서는 작가는 이번 에피소드를 짜증나있는 등장인물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소스케에게 미래를 생각하라며 화를 내는 마오라던가 자신의 중책은 이해하지 않는다며 화를 내는 텟사 ..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07화 리뷰 완료! J 2009/02/01 소스케는 레이스가 던지는 반문에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소스케때문에 위험에 빠진적이 많았게 때문이죠 게다가 그렇게 눈에 띄는 호위라니 그를 그저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는 주변인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편 전사의 감각으로 적과 조우를 감지한 치도리 카나메 양은 불안해 하지만 소스케의 실종?이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둘을 둘러싼 조직들의 작은 불협화음들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던 화였습니다 치도리의 위스퍼드 각성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서 그녀 역시 슬슬 보통이 아닌 사람에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지난 1월 29일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모양의 큰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기술인 움직이는 그림을 씀으로서 기존과 차별을 시도 했습니다;;; 홈페이지의 적정 해상도가 1280*1042이지만 기존의 홈페이지..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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