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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44

이번주는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역시 놀면서 사는게 더 어렵다는걸 한번 더 깨닫습니다 블로그 작업이 고되군요;;;; 다음주는 한가 할 것 같으니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사실 계절학기가 끝나면 조금 여유로와 질지 잘은 모르겠습니단 금요일날 일찍 내려와서 FM을 달리는 덕분에..... 이주작업을 하면서 없지않아 강박을 받는 모양입니다 천천히 옮겨야 겠네요 흑.... 2009. 7. 5.
히트가이 제이 10화 리뷰 완료 정말 열심히 자료를 옮기고는 있지만 끝이 없군요 어제 부터 시작 한 작업이 이제야 끝났습니다 지금 풀 메탈 패닉 후못후와 가오가이가 파이널이 그림 수가 많이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아예 다시 만들까 걱정이 되네요 제발 그러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어제 였군요 아침에 트렌스 포머 2를 보러 갔다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렇다치더라도 왠지 전설의 용자 다간이 떠오르는 부분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그렇다고 영화가 재밌었다는건 아닙니다;;;; 원래는 어제 아침부터 끝내고 바로 오늘 약간 쉬고 다시 학교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산통이 다 깨져가네요 조금 덜 더운 시간때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겠네요 흑..... 그럼 다음주도 하드코어하게 찾아 뵙겠습니다 2009. 6. 28.
히트가이 제이 09화 "인연 -믿음-" 리뷰 완료!! 정말.. 힘들군요.... 아직 이전에 반에 반도 못한 실정입니다 게다가 html로 쓰던걸 다시 웹으로 옮기니 정말 끝이 없군요... 천리안 계정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블로그도 아직 완전한 모습이 아닙니다만... 홈페이지의 자료를 모두 옮겨야 이 블로그의 디자인이 보강 될듯 합니다 조금 밋밋하실지도 모르지만 이상태 그대로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공지사항을 옮기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독하게? 홈페이지를 운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요즘에는 조금 나태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전 공지사항을 옮기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난 3주동안 못한 리뷰는 힘들것 같군요;;;;; 웹상에 올려놓은 문서들을 옮기는데는 길어야 1분이 걸리는 반면에 html문서들은 지금의 블로그에 옮기는데 그림도 고치고.. 2009. 6. 19.
이사 공지!! J 2009/06/15 어젯밤 이였군요 사실 블로그로 홈페이지 자료를 옮기기로 결심을 하고 약 2시간 동안 공을 들여 자료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2002년부터 쌓인 자료를 옮기기엔 너무나 방대했습니다;;; 정말 ㄷㄷㄷ한 수준이더군요;;; 게다가 애니탐방은 그림까지 다시 올려야 하는 형편이라 이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홈페이지의 10%정도 백업 및 이전을 실시한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는 덕분에 아무래도 미 완성 상태인 블로그를 공개하고 백업은 차후에 천천히 하는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 자료도 그쪽으로 올리지요 하지만 주소는 같습니다 http://anyj.wo.to 그대로이지요 그럼 다음주 anyj's home이 아닌 anyj's blog에서 만나요 ^^ P.S 그렇다고 주말에 안논건 아닙니다? 2009. 6. 19.
히트가이 J 08화 리뷰 완료!!! J 2009/05/23 형제와 싸운 다이스케의 화난 모습과 초조 짜증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쿄코 앞에서는 불만이 없어보이던 다이스케였는데 관리자이자 담당자인 형 앞에서 강렬한 항의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아... 다이스케 힘들었구나... 고 깨닫습니다 정말 위험한 임무에도 통상탄 3발 붉은 탄 1발을 갖고 나가라니 분노 할수 밖에요.... 다이스케가 정말 주인공이 된 이번 애피소드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블로그쪽은 꽉 막혀 있습니다 당분간 홈페이지의 상태를 유지해야겠습니다 자료는 늘어나고 백업하긴 힘들 것 같아 사실 조금 두렵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6. 19.
히트가이 J 07화 리뷰 완료!!! J 2009/05/17 언더 그라은드 지하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홍콩이 떠오르네요 유민(불법 입국자)들의 정착지이기도 하면서 나름대로의 세계를 갖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문득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지하에도 이런 사람들이 살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요즘에 블로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의 계정이 많이 개선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불안하군요;;; 게다가 천리안 계정은 현재 용량이나 속도 면에서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각 포탈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각종 정보의 피드백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이 점점 블로그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따라가겠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계정유지비가 들어가는 천리안 보단 무료인 블로그를 쓰는게 어떻겠느냐인데요 문제.. 2009. 6. 19.
히트가이 J 06화 리뷰 완료!!! J 2009/05/09 이번엔 주식거래군요 이건 뭐... 말이 미래배경의 가상의 도시지 별반 다를게 없는 현대 사회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주식이야기로 한창 꽃을 피우고 있어서 어른의 시각?으로 이번 에피소드를 보지 않았나 합니다 다이스케는 모르는 것도 없군요 ㄷㄷㄷ(주인공 보정이긴 합니다만...) 차기작이 결정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입니다 영어원제는 The secret of blue water 입니다만 원문을 직역하면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군요;;;; 이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훨신 잘어울리는 관계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로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사실 차차기작도 지금 라제폰을 슬쩍 밀어내고 다른 애니메이션과 저울질 중인데 아무래도 모험 여행물을 선택한걸로 봐선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럼 다.. 2009. 6. 19.
히트가이 J 05화 리뷰 완료!!! J 2009/04/26 머신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 한화였습니다 먼 미래 인간과 머신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과연 머신도 인권이 적용이 될까요?? 이를 다룬 영화나 만화는 많이 나왔지만 인간과 머신사이의 정을 강조하는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참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창조한 AI일뿐 인간과 다를바 없다는 일종의 오만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하긴 괴수집단 포켓몬도 친구라 부르는 대인배적 관점에서 보자면 못할것도 없군요 아직 시험기간입니다만 즐겁게 놀고 있는 J군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6. 19.
히트가이 J 04화 리뷰 완료! J 2009/04/18 보마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엄청난 실력을 가진 탈옥범?으로서 연사로 놓고 쏘는 총의 총알을 칼 한자루로 막는 캐사기? 캐릭터입니다 게다가 초인적인 몸놀림까지 보여주는군요 게다가 레나의 거짓말로 죽을뻔한 다이스케는 정말 쿨하군요;;; ㄷㄷㄷ 대인배 다이스케입니다 이번주는 시험때문에 쉬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연재?를 계속 합니다 아무래도 쉬는건 다음 주 즈음에.... 농담입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6. 19.
히트가이 J 03화 리뷰 완료!!! J 2009/04/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초반에 던진 떡밥을 풀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야 눈치를 챘네요 다이스케의 명석한?? 두뇌를 맘껏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리의 미녀카드라니... 한때 일었던 얼짱 열풍이 떠오르게 하네요 제이가 없다면 다이스케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일줄 알았지만 다이스케는 굉장히 잘해냈습니다 역시 다이스케도 쉬운?? 남자는 아니었나 보군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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