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44 키디그레이드 13~16화 백업 완료!! 키디그레이드를 백업을 대량으로 했습니다 앞으로 약 3주간 블로그에 들리지 못하게 됩니다 겸사 겸사 이렇게 미리미리 백업을? 마칩니다 비규칙적인 업데이트틀 기대해 주십시오 윈도우 익스플로어가 8로 업데이트 되면서 티스토리의 게시물 틀이 깨지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작년 11월경부터 느끼긴 했습니다만 정말 희안한건 이 티스토리의 편집기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편집할때는 잘 되다가 정리해서 올리는 순간 아시는 바와 같이 깨지게 나와 속이 상합니다 흑.... 요즘에 건담 이볼브와 코난 극장판을 보고 있습니다 새로 산 TV에 연결해서 보노라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더 집중도 잘되고 재미도 왠지 솔솔하네요 하하하하하;;; 곧 있으면 유니콘 2화가 나온다니 미네바 자비의 미모가 한껏 기대가 됩니다 (응?) 그럼 .. 2010. 7. 15.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8화 업글 (키디그레이드 11, 12화 백업) 날도 덥고 업데이트도 힘드네요 나디아는 가고일의 목적을 분명히 알게 되고 그걸 억제하는 노틸러스호를 알게됩니다 네모함장의 중년 포스는 정말 ㄷㄷ하네요 그럼 또 조만간 뵙겠습니다 2010. 7. 4. 오랜만입니다;;;; (나디아 07화, 키디 10화 업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다시 블로그 전선으로 뛰어들었습니다 ;;; 사실 방학때 다른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만 이 쪽일을 병행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투정을 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에반게리온 극장판 덕분입니다만...) 나디아를 연재하는 동안은 계속 여름이군요;;;; 사실 가고일이라는 이름이 아이켓치 뒤에 나옵니다 설명할때 계속 복면집단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곧 가고일 일당이라고 부를 예정입니다 요즘에 볼만한 SF애니메이션이 없습니다;;; 순정이나 캐릭터 물이 대세라서 눈물이 나는군요 사실 강철의 연금술사 FA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국내 만화책 진도를 넘어서서 못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해피앤딩 80%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주기는 좀 들락 날락 하겠습니다만 조.. 2010. 6. 1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6화 리뷰완료!!! 정말 오랜만에 리뷰군요!!!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쟝 일행은 섬에서 나갈 계획을 세우다가 마리로 인해 섬 중심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는 복면집단이 의문의 건축물을 짓고 있었고 블루워터는 갑자기 빛이 나게 됩니다 나디아의 블루워터는 단순한 보석이 아닌가봅니다 오랜만의 리뷰라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있으면서 리뷰글이 점점 성의가 없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저작권법 개정으로 소극적인 게시물 작성 탓인듯 합니다 (응?) 지난달 중순 이누야샤 완결편 이라는 희대의 검색어를 타고 오신 3백여명의 방문객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뷰 역사상 공식적인 하루 방문자 157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눈과 머릿속에 .. 2010. 3. 1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5화 리뷰 완료! 우연히 만나는 그랑디스 일행이었지만 별다른 위헙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두건 집단에 위험해집니다 가고일이라 불리는 최종보스삘의 인물도 등장합니다 네모선장이 쫒던 사람이지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2010. 1. 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4화 리뷰 완료!! 드 넓은 바다 한복판에서 우연히도 마주친 노틸러스호 그들이 쫒는 존재는 무엇이며 왜 블루워터와 나디아에 놀랐을까요? 많은 의문을 갖지 않고 에레크트라가 알려준 방향으로 쟝과 나디아는 날아갑니다 물론 킹도 함께입니다..... 어제부터 포토샾의 액션 기능을 활용해서 약 70여장의 그림을 손 쉽게 고치고 있습니다 역시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하는 군요 요즘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귀찮아하는 경향이 생겨 걱정입니다 일단 해보고 보자 이런 성향이 강해져서 말입니다 그럼 일단 내일 뵈겠습니다(?) 2010. 1.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3화 리뷰완료!!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무려 24명의 방문객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를 치고 오신분들은 3명에 불과 합니다만....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쟝과 나디아는 미국의 전함에 잠시 몸을 맡기다가 의문의 바다 생물에 의해 다시 내쳐집니다 이곳에서 나디아와 쟝의 성격이 나오게 됩니다 과학과 최첨단이라면 꼼짝 못하는 쟝 동물과 의사소통을 하며 모든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나디아 이 둘의 차이가 어떻게 좁혀져 가는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2010. 1. 3. 키디그레이드 5화 백업 완료입니다!!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학기가 끝나고 FM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블로그에도 소홀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이번주 월요일(12월 29일)까지 자유의 몸은 아니었습니다;;; 이번주가 사실 나디아 3화가 올라왔어도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 시점이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오랜만에 기대하고 스타리그 4강을 봤더니 생방송을 본 보람이 있게 멋진 경기가 나왔고 아침부터 친척집에 인사를 드리고 나니 정신이 없군요;;;;;;; 내일부터 나디아를 천천히 리뷰를 해 드릴생각입니다 9일에 제가 멀리 떠나기 때문에 어떻게 인사를 드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일단 오랫동안 생각해두었던 괴짜생각은 올렸습니다 사실 요즘 전공공부로 바뻐서 만화생각할 틈이 없군요;;;; 그럼 랜덤으로 뵙겠습니다 2010. 1.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화 리뷰 완료! (키디 그레이드 4화) 2화 리뷰를 겨우 완료했습니다 사실 어제 했어야 할 일었지만 이건 참혹하네요 흑... 39화 짜리 애니메이션이라 숨이 길고 복선을 여러개 깔면서 나가니 천천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11. 2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화 리뷰 완료!! (키디 3화) 1990년대 국내에 수차례 방영이 되며 인기를 끌었던 나디아의 리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나디아를 소개하는 글에도 별로 쓸말이 없었습니다 20세기 말의 작품이고 설정 자체 역시 그렇게 중요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19세기의 낭만과 모험을 느낄수 있는 좋은 애니메이션인것 같습니다 다만... 예전 애니라 그런지 프래임수가 매우 적어서 캡쳐할때 약간의 애로사항이 꽃을 피는군요 그와 함께 에반게리온 산맥을 넘어 키디그레이드 백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키디 걸랜드 덕분에 덩달아 인기가 올라가게된 키디 그레이드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11. 1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