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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4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8화 리뷰 완료!! 쟝은 남극에 대해 궁금해하고 에레크트라에게 원하는 답을 얻고 다정해보이고 사이좋은 모습에 나디아는 질투를 느낍니다 게다가 쟝은 어머니의 보살핌없이 자라 연상녀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다고 그랑디스의 적절한 조언덕분에 에레크트라에게 조금씩 신경 씁니다 남극 대륙에선 뜻밖에도 오래전에 멸종한줄 알았던 앵무조개를 만나 고전합니다 이야~ 정말 힘들게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여름방학때 블로그를 리뉴얼을 할까 싶었더니 그것 역시 힘들것 같군요 ㄷㄷ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리뷰와 백업의 속도에 박차를 가할까 합니다 리뷰를 못 할 때는 백업이라도 약간씩하면서 백업은 현재 80%정도 완료되었는데 지금 나디아로 반년을 끌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슬슬 매너리즘에 빠져가지 않나 싶어서 강행군을 시작할까 합니다 기존에는 한주에 백업 3개.. 2011. 6. 20.
이번주는 쉽니다 ㄷㄷ 사실 공지사항만 내기 보다는 괴짜생각을 업데이트하려고 했습니다만 애석하게도 제가 준비한 괴짜생각주제가 갑자기 심오해지는 바람에 작성을 그만두었습니다 [내심 기뻐하는 J군 (20대, 학생)] 그런데다가 시험기간이랍니다 ㄷㄷ 이번주 중에 기말발표를 했는데 대략 결과가 망한것 같아서 혼자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J군의 기말발표를 듣는 교수님의 표정] 오늘 백업하드를 오랜만에 살필일이있었는데 조만간 괴짜생각으로 다시 찾아뵐까합니다 물론 지금 생각같아선 나디아의 리뷰를 올해안에 끝내야 하는데 그에대한 계획은 일단 방학을 하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6.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7화 리뷰 완료!! 지난 화에서는 나디아의 정신적인 성숙을 보여주는 화였다면 이번 화는 쟝의 정신적 성숙을 보여주는 화였습니다 이번화는 센슨이 폼을 잔뜩 잡다가도 많이 망가지고 헨슨도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쟝의 비행기 제작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죠 어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서툴기만 한 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화에 등장한 이콜리나의 팬클럽은 사실 설정에 없던 이야기였답니다 하지만 1회용 캐릭터였던 이콜리나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자 몇화에 더 출연시키다가 결국 팬클럽을 가진 인기녀로 만들었습니다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어쩜 에바의 호라기와 비슷한 이미지군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2011. 6. 6.
풀 메탈 패닉! 08~10화 백업완료!! 지난 공지에 적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째서 타쿠마의 팔뚝에 저렇게 표시가 나게 추적장치를 넣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눈에 띄지 않게 몸에 설치하는게 정상일텐데요 그걸또 연구소에 들어가기 전에 실시했을 간단한 신체검사에서 걸리지 않는다는 것 역시 의문이군요 침대를 들썩이다 추적장치가 튀어 나왔다는게 맞겠습니다만 여러모로 의문이 남는 군요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합시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2011. 6. 5.
풀 메탈 패닉! 05~07화 백업 완료!! 본격 AS격투 액션 학원 맬로 드라마 풀 메탈 패닉! 05~07화 백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소설을 읽을 당시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만들었던 장면을 애니메이션상에서도 잘 표현되어서 감탄하면서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이번주는 아쉽게도 (?) 나디아 리뷰는 못했습니다 항상 방문자가 폭발한 다음엔 바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아 참 슬프긴 합니다 오는 화요일이나 월요일 즈음에 리뷰하지 않을까 모르겠군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5. 28.
풀 메탈 패닉! 백업 및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6화 리뷰 완료!! 항상 생각없고 이기주의자인줄 알았던 나디아가 블루워터를 가진자로서의 고뇌를 잘 보여줬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일하게 증명해주던 블루워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희생되니 안타까웠던 것이지요 그리고 슬픔에 잠긴 장에게 위로를 해주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나디아를 보면서 쟝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나디아의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과연 네모선장, 나디아, 블루워터, 아틀란티스, 네오 아틀란티스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을 2005년도에 정주행을 했으니 리뷰를 하다가도 이렇게 기억이 가물가물한것도 당연한가 봅니다 보면서 새로운 장면들을 많이 만나네요 ㅎㅎ 풀 메탈 패닉! 도 이제 본격적으로 백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스케와 치도리의 관계를 보고있자니 쟝과 나디아가 떠오르는 .. 2011. 5. 2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5화 리뷰 완료!! 쟝은 오늘도 노틸러스의 최첨단 과학을 활용하며 과학의 열렬한 신봉자가 될 뻔하나 페이트의 죽음으로 쟝은 최첨단 과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노틸러스호는 네오 아틀란티스의 가고일과 전쟁을 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실제 이 시나리오를 넣기위해서 가이낙스와 NHK에서 꽤 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이낙스의 첫 시나리오에서는 다소 과격한 장면이 들어갔던 모양입니다만 공중파인 NHK에서 방영하기엔 폭력적이란 이유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비극적인 장면을 연출 했다고 하는군요 소름돋는 연출이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 였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가장 큰 변화는 뭐니뭐니해도 리뷰 그림 크기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6년 동안 사용해왔던 컴퓨터의 해상도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던 그림크기가 컴퓨.. 2011. 5. 16.
가오가이가 FINAL GGG 백업 완료!!! GGG와 솔 12유성주와의 힘겨운 싸움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저도 이제 힘겨운 백업과의 싸움이 5부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고 힘내고 있습니다 남은 백업은 이제 대망의 풀 메탈 패닉! 시리즈군요 작년에 소설이 일본에서 완결이 나고 국내에도 정식 발매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완결편을 읽지 않았습니다만 내용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Green plugged in Seoul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페스티벌에 정신줄을 놓쳐서 오세암 재개봉 한정 부채를 잊어먹었습니다 흑.... 하루종일 땡볕에 광합성을 했더니 몸에서 열이 아직도 나는군요 그럼 다음에 풀 메탈 패닉! 백업으로 뵙겠습니다 2011. 5. 15.
이번주 쉬게 되었습니다 사실 쉴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괴짜생각을 작성하던 중에 소재가 적절하지 않더군요 ㄷㄷㄷㄷ 역시 인터넷에서 보이는 이미지만으로 작성하려니 왠지 적절하지 않은 주제가 선정되더군요 그렇게 정신을 차려보니 내일은 월요일이면서 무박2일의 시험이 시험이 끝나고 즐겁게 놀생각에 부풀어 올라놀거리를 찾는가 싶었더니 발표 수업이 발표수업이 끝나나 싶었더니 또 다른 발표가 그렇게 발표수업을 끝마치고 나면 출장을 그런고로 다음주나 되야 리뷰나 백업이 가능하겠군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5.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4화 리뷰 완료!! 13년전의 복수를 위해 독하게 항해했던 네모선장이지만 어린아이들의 목숨과 연관된 일에 과감하게 64해역으로 향합니다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지만 기관장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위로받습니다 모든 걸 차지할수 없는 상황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는 한화였습니다 왜 에레크트라가 저렇게 격하게 반응하였는지 나중에 사정이 나오니 추정해보시기 바랍니다 ㄷㄷ 무뚝뚝하고 차갑기만 할 줄 알았던 네모선장이 의외의 결정에 선원 전부가 놀랄 정도니 에레크트라의 충격도 크긴 크겠지요 ㄷㄷㄷㄷ 일요일입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니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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