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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44

느와르 14~17화 백업 완료! 기말고사도 끝나고 당분간 한가해진 J군입니다 블로그 계획도 조금씩 구상하는 알찬 기말고사?기간이었습니다 사실 말이 백업이지 조금씩 수정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림 밑의 코멘트나 극의 흐름을 살피는 글 요런걸 약간씩 고치는데요 이번엔 극 흐름 글보단 코멘트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옛날 글을 보자니 참 민망하군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2010. 12. 1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1화 업글 완료! 지난 화에서 기뢰를 제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틸러스호의 수습승무원이 된 그랑디스 일당 쟝과 나디아도 놀고만 있을 수 없다고 일을 거들며 노틸러스호의 적응생활이 시작됩니다 정말 오랜만의 업데이트군요 올해 안에 끝내기로 한 나디아도 정말 질풍 노도?의 시간을 거쳤군요;; 하는 김에 느와르 백업도 겸사겸사 했습니다. 뭐 예리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괴짜생각의 카데고리를 추가하여 글들을 분류 했습니다. 요즘엔 애니 외에도 다른 분야의 소식이 그 쪽을 통해 만나 보실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란에 힘이 실리지 않을까 합니다만.... 말그대로 괴짜생각인 제 생각이 들어가는 곳으로 진화? 하였습니다 그럼 다음 업데이트 날 뵙겠습니다. 2010. 11. 19.
느와르 6~9화 백업완료!! 리뷰하기엔 시간이 모자라고 근 1달간 싼 글은 없고.. 그래서!! 백업을 완료했습니다;;;; 느와르 같은 경우 좀 그림 밑의 글이 길어 좀 편집했습니다 그럼 조만간 리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0. 10. 29.
나디아의 차기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안녕하셨는지요? 지난 추석이후 글을 쓰지 않았다는걸 깨달은 J군입니다;;;;;; 그동안 학업에 집중을 하느라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10월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정작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은 2편정도 밖에 없는데 그 중에 한편도 포기하고 1편만 볼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괴짜생각에 간략한 리뷰가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 중간고사기간이라 당장의 업글은 힘들겠군요 대신 차기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아직 나디아의 완결 까진 좀 멀었지만 차기작은 전설의 용사 다간으로 정했습니다;;; 학교 후배와 이야기하던 중에 나온 다간시리즈가 문득 저를 잡아 당기더군요;;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용자물이면서 총 46화의 초장편인데다가 업데이트를 잘 못하는 실정이라면 차라리 OVA애니메이션으로 눈을 돌릴까 했습니다만.. 2010. 10. 23.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즐거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민족 3대 명절이라 하여 무려 3일간 휴일을 즐기는 이번 명절을 대비, 멋지게 리뷰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역시 대학교 졸업이 먼저인지라 학교에서 명절을 보내고야 마는군요 흑.... 추석 연휴가 끝나야 그나마 숨통이 틔일것 같군요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2010. 9. 2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0화 리뷰 완료!! 커다란 블루워터를 가진 네모선장은 무슨 이유에선지 쟝과 나디아를 분방시키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티격태격하는 쟝과 나디아 여전히 가고일을 계속 추적하는 네모 선장 쫓아오는 네모선장을 없애려는 가고일 그리고 블루워터 이 복잡한 관계가 언제즈음 풀릴까요? 지난 콘 사토시 감독의 사망을 알리는 블로그를 올린 이 후 마땅히 쓸만한 괴짜생각이 없어 좋지 않은 소식을 약 2주간 걸어놨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디아가 34화나 되는 바람에 호흡이 굉장히 깁니다 완급조절하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워낙 오래전부터 보고 알아왔던 탓인가 이들의 인물관계에 대해 알고보니 이즈음에서 이들의 인물 관계가 밝혀지던가 아니던가? 하면서 오히려 아리송하게 보고 있습니다 깨알같은 개그요소를 제외하고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럼.. 2010. 9.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9화 업글!! 나디아일행은 다시 노틸러스호에 도움을 받게 되지만 나디아는 여전히 노틸러스호가 싫은 모양입니다 나디아를 만난 네모선장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네모선장이 뭔가를 그리워 하며 치는 파이프 오르간 소리에 나디아는 어머니의 음성을 느낍니다 점점 윤곽이 잡혀가는 나디아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군요 특히 주요 캐릭터들의 첫 대면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었습니다 소개하면서도 재미있군요 하하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2010. 8. 16.
키디그레이드 21~24화 백업 완료!! 키디그레이드를 드디어 전량 백업을 완료했습니다;;;; 아직 느와르, 가오가이가, 풀 메탈 시리즈, 히트가이 J 가 남아서 이제야 반정도 해낸 셈이라고 보고 싶지만 사실 풀 메탈 시리즈와 느와르만 쳐도 약 반이니 약 45%정도 백업을 마친 셈입니다 스킨을 바꾸니 그림이 제대로 나와 기뻐하던 찰 나 새 글 작성에 애로사항을 느껴 예전 스킨을 부른 다음 다시 스킨을 바꿔주었습니다;;; 새 스킨의 사용에 조금 익숙해져야 겠네요 다음 백업은 느와르 3화부터 업글은 나디아 9화 부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0. 8. 11.
키디그레이드 17~20화 백업 완료!! 역시 이전 자료들을 옮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들이 그들의 뒤를 쫓는다 같이 좀 불필요한 묘사가 좀 많았습니다 게다가 영어를 번역해 놓은 모양새도 역시 ㄷㄷㄷ 이라 백업하면서 참 민망했습니다 뭐 묘사와 약간 부정확한 내용도 일부 살짝 수정했습니다 자료를 만들기는 당분간 버거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대량? 백업이 주를 이를 것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투니버스에서 심슨 더빙판을 방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작에 충실했던 약 8년전의 심슨네 가족보다 좀 퇴보한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물론 좀 더 익숙해지면 차차 좋아질 것 같습니다만 이질감은 좀 심하더군요;;; 얼마전에 건담 이볼브 시리즈를 다 봤습니다 뭐 프라모델 판매 영상이라고 소문을 들었음에도 왜 그런소리가 나오나 했더니 바로 통감하고.. 2010. 8. 6.
키디그레이드 캐릭터 백업입니다 지난 에피소드의 업데이트 이후로 깜박하고 캐릭터를 못 올린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언제 올릴까 눈치만 보다가 이제서야 백업을 완료했습니다 리뷰를 하긴 커녕 백업도 겨우하는 처지라 서글프군요 흑....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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