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4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리뷰 완결!! 길고 길었던 나디아의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약 1년 반동안 나디아를 읽어주셨던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사실 아무도 없어) M87에서 온 아틀란티스인들은 울트라맨의 고향에서 온 모양입니다 숟가락을 쥐어준다면 나디아도 거대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히트가이 J도 백업이 끝났습니다 어휴 정말 긴 백업기간이었습니다 이제 곧 개강입니다 저도 다시 학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런 고로 학기중의 이 블로그의 운영 계획을 대략 말씀드리면 일단 정해놓은 전설의 용사 다간에 대한 리뷰는 다음 방학으로 미루겠습니다 학기중에 접속 빈도가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블로그 디자인 업그래이드 (사실 생각도 안하고 있지만) 혹은 괴짜 생각 중심의 업글을 할 예정입니다 방학때 열심히 한 당신 쉬어라(?) 방명록이나 댓글로.. 2011. 8. 2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8화 리뷰 완료!! 이번 에피소드는 아이캐치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임의로 나눈 것이지요 에피소드의 반 부분을 지나가면서 38화를 보면서 아이케치가 나올만한 부분으로 제가 편집한겁니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본문이 굉장히 짧아졌군요 ㄷㄷㄷㄷ 하지만 앞의 부분은 액션신이 많고 뒷부분은 대부분 가고일의 궤변 퍼레이드임으로 신경 안쓰셔도 될것같습니다(?) 가고일의 대사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굉장히 악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반할수 없는 말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제 어른인가 봅니다 (고길동씨는 오늘도 둘리에게 시달리겠지 암... 그럴거야) 하지만 그게 궤변이고 악한걸 인지를 하고 있으므로 역시 만화에서의 악은 잘대 악인가 봅니다 그럼 오는 월요일에 마! 지! 막! 화로 뵙겠습니다 2011. 8. 25.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7화 리뷰 완료! 가고일에게 잡혀간 나디아는 가고일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쟝 역시 나디아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가고일의 음모 전반에 대해 알게 됩니다 최후의 결전을 위해서 서로 착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이번 에피소드의 큰 줄거리입니다 특히나 인류의 태생 배경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요 딱히 종교적인 태클이 아닌 이 만화의 스토리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2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6화 리뷰 완료!! 가고일에게 순순히 투항한 나디아는 쟝 일행의 고초를 보면서 안타까워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가고일의 생각대로 흘러가고 네모선장의 블루워터를 네오 황제의 힘으로 빼앗은 가고일은 세상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꿈을 과연 이룰 수 있을까요? 가고일에게 중력자 폭탄을 맞은 뉴 노틸러스 호는 무사할까요?? 종막을 행해 달려가고 있는 나디아의 스토리입니다 갑작스런 급전개에 당황스럽게도 합니다만 앞 선 에피소드도 자라나는 어린 아이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였기 때문에.... NHK탓입니다 (음?) 드디어 TSR 백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백업은 97%정도 끝났습니다 (※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히트가이 J의 앞부분을 백업하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습니다만 개강이라.... 일단 나디아의 리뷰 완료와 백업을 마치고 난 .. 2011. 8. 1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5화 리뷰 완료! 레드노아를 기점으로 나다아의 떡밥이 하나하나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나디아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타르테소스왕국과 아틀란티스의 관계 그리고 블루워터의 진정한 힘에 대해 깨닫고 그 무게에 괴로워합니다 구약성서와 아틀란티스라는 접점이 없어보이던 과정을 잘 연결 시킨 가이낙스의 상상력엔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 TSR도 오는 목요일을 끝으로 백업이 끝납니다 그럼 남은 히트가이 J 백업이 이어지겠지요 허허허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4화 리뷰 완료!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이번 에피소드는 막을 내립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면 캐릭터 상황에 맞는 뮤직비디오를 본것인데요 리뷰하는 입장에서는 참 그겋군요 지난 에피소드의 주요장면과 각 캐릭터의 성우들의 노래 솜씨를 감상하는 기회였습니다만 관문?의 느낌이 나는군요 하지만 더빙판 성우님들의 노래는 정말 甲입니다 그럼 오는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3화 리뷰 완료!! 킹을 구출하기 위해서 나디아 일행의 육해공 연합 작전을 펼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결국 이 과정도 타르테소스로 향하는 한 과정의 일부입니다 나디아의 첫 사랑이 멋지게 깨지는 장면이 이번 에피소드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조강지처를 버리다니 궁시렁.... (음?) 백업과 리뷰가 거의 끝나갑니다 나디아도 앞으로 3주 남았고요 TSR은 광복절에 백업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 히트가이 J의 7개 에피소드를 백업하게 되면 끝이군요 흑....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리뷰 완료!! 이번 에피소드는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습니다 최악의 작화붕괴 어색한 편집 알 수 없는 아이캐치 타이밍 등등 수상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에피소드가 앞으로 한개가 더 남았다는 게 키 포인트 입니다 (음?) 레도노아에게 이것 저것 이야기를 들은 나디아는 그것을 모두에게 밝히기 꺼려하고 쟝은 이런 나디아의 모습을 이해하여 쟝 역시 레드노아에 있던 일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하드코어 하군요 그럼 오는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리뷰 완료! 나디아의 정체와 블루워터에 대해서 일부 진실이 밝혀지는 매우 중요한 화였습니다 레드노아를 발견한 가고일은 과연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걸까요? 사실 그라탱의 기구는 마리가 거의 혼자서 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나디아와 센슨, 그랑디스, 에어튼은 놀려 다녔으니까요 정말 불쌍한 마리입니다 사실 지난 주부터 나디아를 굉장히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야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극중의 복선이리던가 놓치고 넘어갈지 모르는 설정이 있을지 모르니 꼼꼼히 하는 것이지요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 나디아인 만큼 이미 지나친 복선이 있을 까봐 걱정입니다 다가온 8월 만큼 개강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블로깅 이전도 곧 완료가 될거란 생각에 정말 감격의 눈물이... (뻥)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화 리뷰 완료! 잠잠했던 나디아의 블루워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신기한 섬으로만 생각했던 떠다니는 섬은 엄청난 시설이 있는 정체 모를 구조물이었던 것입니다 쟝의 나디아란 말에 반응한 그 구조물은 쟝을 내버려 둔체 나디아만을 벽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그 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느덧 풀 매탈 패닉? 후못후의 리뷰가 끝나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TSR로 넘어갔습니다 장장 1년에 걸친 백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감격의 눈물을 혼자 흘려봅니다 엉엉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7. 28.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