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44 NOIR(느와르) 완결!! J 2005/08/21 노와르에 등장하는 주요 4인방에 소개역시 한방에 끝냈습니다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약간 부족하다 싶은 줄거리 설명에 도움이 되었겠지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다음 작품은 다들 아시다 시피 "용자왕 가오가이거 FINAL GGG"(이하 'GGG')[2005년 作 12화 완결]입니다 다음주인 28일은 쉬고 9월 3일부터 한주에 화씩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차기작인 용자왕 가오가이거 FINAL GGG도 많이 봐주세요 2009. 6. 17. NOIR(느와르) 23,24화 업글!! J 2005/08/14 느와르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끝나는 군요;;; 등장인물 소개는 아직 못해서 약간 걱정이긴 합니다 4명을 해야 하긴 하는데 아직 설명하기는 이른 단계인것 같아 한번에 몰아서 할것 같습니다 이제 말복입니다 이번 말복이후로 더워가 누그러 들기를 바랍니다 다음주 부터 한주에 하나씩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를 소개 하게 됩니다 느와르가 끝나더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009. 6. 17. NOIR(느와르) 21,22화 업글!! J 2005/08/07 여름 휴가라고 내놓기만 하고 정작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방콕으로 보냈습니다 느와르에 대한 의문이 하나 둘씩 풀려가면서 종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에 비례하여 차기작에 대한 결정이 방금 내려졌습니다..... 차기작은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2005년 作)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현재까지의 흐름을 이야기 하자면 에반게리온 (메카닉)->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드라마?)-> 사이버표뮤라 SIN (메카닉)-> 키디그레이드 (SF) -> 느와르 (액션) ->???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메카닉으로 돌아오자 해서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도 계속 이야기 드린것 같이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이하 'GGG')는 12부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 드릴때는 한주에 한 화씩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 2009. 6. 17. 어느덧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 J 2005/07/23 다음주군요 7월 30,31일은 주인장의 휴가철입니다!! 뭐 맘대로 설정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 이번주까지 쉴뻔했습니다;;; 느와르도 슬슬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제비 뽑기를 해서라도 차기작을 정하게 생겼군요;;; 이번주 설명분은 상당히 복잡해서 지난 설명이 제대로 안된것 같아 ??를 연타 하실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혼란스럽답니다 ;;;; 2009. 6. 17. NOIR(느와르) 17,18화 업글!! J 2005/07/17 어느덧 초복을 지나 중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겨운 매미소리가 들리는 걸보니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이번 두화에서는 상당히 많은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미레이유의 부모님은 소르더의 일원이었으며 미레이유를 지키기 위해 소르더를 배신했으며 소르더 조직내에도 갈등이 있다는 겁니다 고 1인가 2때보고 다시보는 거지만 정말 특이한 작품이군요 볼때마다 느낌이 바뀝니다 어제 괴짜생각에 올렸듯이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이하 TSR)이 13일에 방영되었습니다 내년에 계획했던데로 착착 진행중이군요 후후후 여기서 말했던 차기작인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 우주의 스텔비아, 카우보이 비밥 중에서 카우보이 비밥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는 현재 20화까지 봤기 때문에 앞으로 6화가 남았구.. 2009. 6. 17. NOIR(느와르) 15,16화 업글!! J 2005/07/09 아주 이제는 대놓고 소르더가 느와르에게 의뢰를 하는군요;;; 덕분에 15,16화 내내 고생하고 의뢰비는 받지 못했을것이다 라고 추측해봅니다 이제 느와르의 절반을 넘어선 이 시점에서 차기작은 아직도 안개 속에 있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는 현제 11화를 보고 있고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는 2주전에 종영했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를 또 계속 보고 있자고 하니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화이기 때문에 키디그레이드와 비슷할것 같아 이것 또한 걱정입니다 (물론 내용은 아주 다르죠;;) 어느새 라제폰으로 해 버릴까? 라고 고민하는 주인장이었습니다 2009. 6. 17. NOIR(느와르) 13,14화 업글!! J 2005/07/03 뭐든지 귀찮아 지는 귀차니즘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낮잠도 자고 슷하리그에서 박성준 선수가 우승하는 장면을 보며 이것이 감동이라는걸 한번 깨닫고 5경기의 아슬아슬한 장면을 생방송으로 본게 너무나도 인상깊군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번 2화에서는 키리카의 표정의 변화가 매우 잦았습니다 인간적인 모습이 나오니 매우 귀엽군요;;; 부케일가의 비극적인 이야기 뒤에는 소르더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소르더를 거역했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부케일가... 소르더와 끈질긴 악연때문에 오늘 미레이유는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차기작으로 지목된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나 카우보이 비밥 외에 하나 '우주의 스텔비아'를 차기작으로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2기가 출범할.. 2009. 6. 17. NOIR(느와르) 11,12화 업글!! J 2005/06/25 소르더도 정체를 드러내고 수수께끼는 어느정도 풀려가는군요.. 그런데 왜 처음 보는 애피소드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확실히 뇌리에 박히는 만화는 아니었나 봅니다 ;;;;; ㅜ ㅜ 어느새 에피소드의 반이 남았습니다 저도 방학이라 활용할 시간은 매우 많아지는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더군요;;;; 차기작은 아직도 못정하고 방황하고 있답니다 내년은 '풀 메탈 패닉'의 해 약 17주를 때우려니 암담 합니다.... 12월달은 풀 메탈 패닉에 맞춰 리뉴얼을 해야겠군요..... 그래서 차기작은 아직도 못정했다는 이야깁니다 2009. 6. 15. NOIR 9화, 10화 업글 완료!! J 2005/06/18 느와르도 슬슬 소르더쪽 인물인 정체 불명의 수녀(알테나)와 크로에 이 두사람이 나왔습니다 극의 전개에 중요한 인물은 미레이유, 키리카, 크로에, 알테나 정도이기 때문에 당분간 캐릭터 업글은 없을듯 하군요 험난했던 기말고사를 끝마치고 드디어 방학입니다 이것이 대학생이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그러나 저는 학교에 남아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번에 이야기 해드린 것과 같이 리뉴얼을 하기는 힘들것 같군요;;; 월~금요일 까지는 학교에서 지내다가 토, 일에는 집으로 돌아오는 학기 중과 똑같은 생활을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과 내일은 업글을 하지 않으려다가 뭔가 찝찝해서 늦게 나마 올립니다 포토샵이 실수로 지워져 있지 않나 포토샵이 든 CD가 인식이 되지 않다던가 이모저모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 2009. 6. 15. NOIR 7,8화 업글!! J 2005/06/11 아직까지 소르더쪽 인물들이 표면상에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저주 받은 노릇인지 아이켓치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잠깐 잠깐씩 얼굴을 보이는군요 갑작스레 소르더 쪽 사람들이 튀어나오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어느새 시간이 흘러 기말고사 시즌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중간고사를 만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고 싶지만... 힘들군요;;; 느와르의 화면 비율이 원래로 돌아왔는가 했더니 이게 왠일 입니까 화면은 4:3인데 검은 부분으로 가려나와서 16:9로 나오는게 아닙니까!! (그림참고) 그래서 화면을 캡쳐하고 그림을 하나하나씩 잘라내어서 설명중이랍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 같군요 2009. 6. 1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