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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669

키디그레이드 8화 "금단의/도구" 행성 히드라 빨간 점이 생기더니 행성전체가 폐허가 되 버린다 행성파괴 병기인 지오소터탄의 관련 자료를 보고 있는 것 (아마도 SO맴버인 듯) 말짱하던 이 행성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것들이 농땡이? 08화 "금단의/도구" 이 지오소터탄은 행성 개조(테라포밍)용 폭탄으로써 GOTT에서 전은하계의 지오소터탄을 보유와 유통을 관리한다 그런데 얼마전 에이소스행성에서 지오소터탄을 불법으로 유입 퇴거하지 않은 주민들과 함께 행성 하나를 날려서 기업에 팔아먹은 것 이번 임무는 지오소터탄의 유통수단을 차단 및 해명하는 것 퇴거하지 않은 주민까지 같이 날렸다... 나랑 뒷거래는 관계없음;; 이번 임무입니다! 에너지 개발기구에 견학하는 척 하면서 잠입수사를 하는 시작하는 에크렐과 류미엘 류미엘이 서버를 해킹하던 중에 같은.. 2010. 1. 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4화 "만능잠수함 노틸러스호" 바다 괴물에 의해 다시 바다로 내쳐진 나디아와 쟝 하염없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때 바다 괴물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04화 "만능잠수함 노틸러스호" 이들도 같은 신세다 이 거대한 그림자는? 물에 빠진다 하지만 곧 물이 빠지고 그것은 생명체의 몸속이 아닌 거대한 잠수함임을 깨닫는 쟝 이들을 구해준 부함장은 함장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본뒤 쟝 일행에게 접근한다 함장은 매우 바쁜 듯 가고일이라는 목표를 찾는 중이었다 살.. 려.. 줘.. 뱃속이 아니다!! 자내 의견이었으니까 난 애들을 싫어해 통신기를 통해 쟝과 나디아에게 안내를 해주는 의문의 여성 부함장(에레크트라)는 블루워터, 나디아라는 이름에 깜짝 놀란다 나디아 가자!! 뭐!! 블루워터도 이상없고.. 블루워터!! 나디아는 블루워터를 노리는 악당일지도 모른다.. 2010. 1. 4.
키디그레이드 7화 "재판/아이" 화려한 밤하늘 어머니와 아들이 별을 보고 있다 어머니(마리앙 콘스탄스)가 아이에게 말한다 "언젠가 별세계에서 너를 데리러 누군가가 올거야" -마리앙 콘스탄스- 엄마 아빠는 어딧어? (아빠는 외계인 [퍽!]) 07화 "재판/아이"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작은 아이는 소년이 되었고 그는 로젠페르트 재벌가의 후계자가 되었다 소년의 이름은 티모시 콘스탄스(이하 팀) 그와 어머니를 두고 떠난 아버지가 로젠페르트 재벌가의 총수였던 것이다 [로젠페르트 재벌가란?? 은하계의 금융의 7.14%를 차지하는 재벌가] 그러나 이를 상속 받기 위해서는 지정된 장소로 지정 시간 내에 가야하는데 그곳까지 팀을 데려다 놓으라는 것 그러나 지정된 장소도 파일이 훼손되어 잘 알 수 없는 상태 단서는 아버지의 고향에 가라는 것 뿐이다 그.. 2010. 1.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3화 "의문의 대해저 괴수" 쟝의 비행기가 바다 위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때마침 미국의 군함을 만나게 된다 03화 "의문의 대해저 괴수" 물퍼내는 쟝과 나디아 사자팔자가 상팔자 군함이 구조해준다 해저 대 괴수를 잡기위해 출항을 한 미국의 군함(에이브람호)에 탑승하게 된 쟝과 나디아 군함의 함장(메이빌)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랑디스 3인방은 쟝 일행이 군함에 있음을 알 게 된다 그래? 쫒기고 있어? 악당같지가 않다;;; 비행기 발견!! 메이빌은 3일뒤 이들을 프랑스에 내려주기로 약속하고 에어튼이라는 사내에게 쟝과 나디아에게 맡긴다 군함구경에 신이 난 쟝과 다르게 나디아는 이런 무서운 배가 뭐가 좋냐며 구박한다 블루워터에 눈이 먼 그랑디스는 전함을 바싹 쫓아가게 되고 결국 전함에 발각당한다 나디아는 썩 않좋아 보인다 내가 에어튼 어.. 2010. 1. 3.
키디그레이드 6화 "쌍둥이/별" 행성 사티로스 이곳에 착륙하는 한 우주선에 불안한 표정의 한 승객이 안절부절하자 양쪽의 호위가 안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승객은 가방 안의 서류 때문에 신경쓰이는 듯 하다. 행성 사티로스 착륙하려는 셔틀선 조마조마 불안불안; 하지만 착륙한 후 이상하게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호위들도 서류를 가진 승객도 모르게 가방안이 털린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감쪽 같이 사라져 버렸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같은 셔틀 우주선에 탑승한 모든 승객안에서도 범인이 없다! 벌써 19번째인 이번 사건... 누가 이것을 해결할 것인가? 탑승객을 조사해 봤자잖아? 06화 "쌍둥이/별" 사티로스의 관리자의 사무실 GOTT의 작전에 협력을 못해겠다는데... ES맴버(시니스트라와 덱스테라)가 등장하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작전에 협력.. 2010. 1. 3.
[캐릭터] ES 맴버의 리더격인 시니스트라와 덱스테라입니다 이둘은 GOTT의 ES맴버의 정신적 지주 혹은 대장 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높은 능력을 자랑하며 최고등급의 클레스인 S클레스 소속입니다 먼저 시니스트라입니다 시간의 절대 좌표를 감지하고 조작할수 있는 '웨네버' 능력자입니다 이름의 의미는 라틴어로 왼편입니다 여성을 먼저 생각하는 레이디 퍼스트 정신으로 무장되어있지만 실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냉정한 상황판단력을 중심으로 전투를 이끌어 나갑니다! 그의 파트너인 덱스테라는 공간의 절대좌표를 감지, 조작하는 '애니웨어'의 능력자입니다 이름의 의미는 라틴어로 오른편 무뚝뚝한 지도자..가 어울리는 역전의 용사입니다! P.S 에크렐은 프랑스어로 번개, 류미엘은 빛 이름으로도 성격을 대변하는 재미있는 작명 센스입니다 2010. 1. 3.
키디그레이드 5화 "하루/빠지다" 에크렐의 방... 자고 일어나 밝은 햇살을 받으며 경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에크렐 새 나라에 어린이는 일찍 일어 납니다 ~♪ 전화벨 소리에 냉큼 전화를 받는 에크렐 직장동료인 릭키가 저녁을 같이 먹자는데... 벌써 나오란다 알고보니 아침 해돋이 아니라 저녁 노을이었다 따르르릉~ 저녁이요? 좋죠!! 저녁... 노을... 05화 "하루/빠지다" 모처럼만의 휴가를 잠으로 몽땅 날려 버린 에크렐양.. 대략 실망이 큰데.. 맛있는 집을 알려주겠삼! 정말이삼? 땡큐~ 당연히 더치지만... 에크렐과 릭키가 도착한곳은 어느 레스토랑? 상당히 비싼곳에 간 듯 그러나 미성년자는 출입불가란다 허나 사장의 배려로 손쉽게 저녁을 그곳에서 먹게 되었는데.. 춤추는 곳도 있을정도! 손님 차별하는거야? 괜찮네 들여보내게... 그들의 .. 2010. 1.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2화 "어린 도망자" 쟝의 도움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는 나디아는 쟝의 고향인 르아블로 향한다 나디아 공주입니다! 완전히 빠졌다 강으로 뛰어든다 02화 "어린 도망자" 쟝은 악당 3인방을 떨어뜨렸을 것이라고 나디아를 안심시키고 악당 3인방은 이들을 다시 잡을 준비를 한다 걱정하지마 나디아 이 익숙한 디자인은? 녀석을 잡아야 해 그래 괜찮겠지 악당 3인방의 기척을 눈치챈 킹은 으르렁거리고 쟝과 나디아는 다시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블루워터도 반응! 스크류 작렬 무섭게 추격한다 결국 잡는데 성공 배가 붙잡혔음에도 쟝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발명을 선보이며 멋지게 도망간다 그렇다면!!! 꼬리떼기!! 빠른 속도로 도망 빠른 속력으로 도망치며 나디아는 쟝에게 감탄을 하고 쟝은 발명품을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감탄이 감동으로 바뀌기 전에 .. 2009. 11. 21.
키디그레이드 4화 "최고의/속도" 어느 아이가 남자에게 무엇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남자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고 동료들을 도망시키려하나 결국 자신이 보는 앞에서 동료들이 모두 죽는다 금화 3냥 때문에.... 잘 알려 주었구나... 안돼... 금화 3냥... ..... 깨어보니 자신은 수술대 위 과거의 꿈이었던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보쿠시, 카보의 수술을 받고 꿈을 꾼 것이다 수술대?? 아~ 옛 기억이... 은하최강의 여자가 울먹이면 쓰나? 행성 SVAROG에 KUBOS정거장 이곳은 사이보그 병기들이 팔리는 곳 자신들의 회사의 병기를 선전하기위해 전투 사이보그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04화 "최고의/속도" 행성 SVAROG KUBOS 정거장 이런 것도 있습니다만 이곳의 챔피언이 다른 사이보그를 쓰러뜨리고 곧이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이 다.. 2009. 11. 2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1화 "에펠탑의 소녀" "나는 모험가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설의 정체를 찾아나선 것이다 그대 나를 찾아라"" "때는 서기 1889년 전 세계적으로 선박의 조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고대의 바다에 사는 괴물의 짓이라고 했고 여러나라의 수뇌들은 신무기에 의한 공격이라고 서로 비난하게 되어서 국제관계는 험악해졌습니다 그무렵, 산업혁명 이후 빠르게 산업과 과학이 발달하는 속에 강대국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노리고 맞서서 충돌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19세기말, 분별있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세계대전의 공포의 그림자에 겁먹고 있었습니다" -나레이션- 프랑스 어인 듯 하다 바다 괴물=원피스?? 서구열강의 침략 둥근 안경이 인상적인 소년은 배안에서 잠에서 깨어난다 그가 도착한 곳은 파리였다 책상에서 잠들었다 멍하게 깨서 보.. 200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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