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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키디그레이드 5화 "하루/빠지다" 에크렐의 방... 자고 일어나 밝은 햇살을 받으며 경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에크렐 새 나라에 어린이는 일찍 일어 납니다 ~♪ 전화벨 소리에 냉큼 전화를 받는 에크렐 직장동료인 릭키가 저녁을 같이 먹자는데... 벌써 나오란다 알고보니 아침 해돋이 아니라 저녁 노을이었다 따르르릉~ 저녁이요? 좋죠!! 저녁... 노을... 05화 "하루/빠지다" 모처럼만의 휴가를 잠으로 몽땅 날려 버린 에크렐양.. 대략 실망이 큰데.. 맛있는 집을 알려주겠삼! 정말이삼? 땡큐~ 당연히 더치지만... 에크렐과 릭키가 도착한곳은 어느 레스토랑? 상당히 비싼곳에 간 듯 그러나 미성년자는 출입불가란다 허나 사장의 배려로 손쉽게 저녁을 그곳에서 먹게 되었는데.. 춤추는 곳도 있을정도! 손님 차별하는거야? 괜찮네 들여보내게... 그들의 .. 2010. 1. 1.
훼이크다!! 이것들아!! 란은 이미 다 알고 있던 겁니다 저는 번역 실수라고 믿고 싶슾셉습....니다 (설맞이 정줄놓기) 2010. 1. 1.
[미래소년 코난] 뭐야... 얘 무서워.... 1978년 일본의 NHK에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미래소년 코난"을 방영합니다 지금은 코난 하면 명탐정이 떠올랐다면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코난은 미래소년 일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요 저도 아직 완결까지 보진 못햇지만 라나와 코난의 사랑?을 지켜보자니 속이 타는군요(?!) 난 왜 이렇게 맨날 갖혀있는 걸까? 쿵쿵!! 쿵쿵!! //아아!! 코난!!! 코난 여기까지 어떻게 온거야?!? // 쿵쿵!! 쿵쿵!! 쿵쿵!! 쿵쿵!! 쿵쿵!! 쿵쿵!! (뭐야... 얘 무서워) 아무래도 제가 동심을 잃은 모양입니다...... 2010. 1.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화 리뷰 완료! (키디 그레이드 4화) 2화 리뷰를 겨우 완료했습니다 사실 어제 했어야 할 일었지만 이건 참혹하네요 흑... 39화 짜리 애니메이션이라 숨이 길고 복선을 여러개 깔면서 나가니 천천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11. 2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2화 "어린 도망자" 쟝의 도움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는 나디아는 쟝의 고향인 르아블로 향한다 나디아 공주입니다! 완전히 빠졌다 강으로 뛰어든다 02화 "어린 도망자" 쟝은 악당 3인방을 떨어뜨렸을 것이라고 나디아를 안심시키고 악당 3인방은 이들을 다시 잡을 준비를 한다 걱정하지마 나디아 이 익숙한 디자인은? 녀석을 잡아야 해 그래 괜찮겠지 악당 3인방의 기척을 눈치챈 킹은 으르렁거리고 쟝과 나디아는 다시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블루워터도 반응! 스크류 작렬 무섭게 추격한다 결국 잡는데 성공 배가 붙잡혔음에도 쟝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발명을 선보이며 멋지게 도망간다 그렇다면!!! 꼬리떼기!! 빠른 속도로 도망 빠른 속력으로 도망치며 나디아는 쟝에게 감탄을 하고 쟝은 발명품을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감탄이 감동으로 바뀌기 전에 .. 2009. 11. 21.
키디그레이드 4화 "최고의/속도" 어느 아이가 남자에게 무엇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남자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고 동료들을 도망시키려하나 결국 자신이 보는 앞에서 동료들이 모두 죽는다 금화 3냥 때문에.... 잘 알려 주었구나... 안돼... 금화 3냥... ..... 깨어보니 자신은 수술대 위 과거의 꿈이었던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보쿠시, 카보의 수술을 받고 꿈을 꾼 것이다 수술대?? 아~ 옛 기억이... 은하최강의 여자가 울먹이면 쓰나? 행성 SVAROG에 KUBOS정거장 이곳은 사이보그 병기들이 팔리는 곳 자신들의 회사의 병기를 선전하기위해 전투 사이보그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04화 "최고의/속도" 행성 SVAROG KUBOS 정거장 이런 것도 있습니다만 이곳의 챔피언이 다른 사이보그를 쓰러뜨리고 곧이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이 다.. 2009. 11. 2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화 리뷰 완료!! (키디 3화) 1990년대 국내에 수차례 방영이 되며 인기를 끌었던 나디아의 리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나디아를 소개하는 글에도 별로 쓸말이 없었습니다 20세기 말의 작품이고 설정 자체 역시 그렇게 중요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19세기의 낭만과 모험을 느낄수 있는 좋은 애니메이션인것 같습니다 다만... 예전 애니라 그런지 프래임수가 매우 적어서 캡쳐할때 약간의 애로사항이 꽃을 피는군요 그와 함께 에반게리온 산맥을 넘어 키디그레이드 백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키디 걸랜드 덕분에 덩달아 인기가 올라가게된 키디 그레이드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11. 1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1화 "에펠탑의 소녀" "나는 모험가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설의 정체를 찾아나선 것이다 그대 나를 찾아라"" "때는 서기 1889년 전 세계적으로 선박의 조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고대의 바다에 사는 괴물의 짓이라고 했고 여러나라의 수뇌들은 신무기에 의한 공격이라고 서로 비난하게 되어서 국제관계는 험악해졌습니다 그무렵, 산업혁명 이후 빠르게 산업과 과학이 발달하는 속에 강대국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노리고 맞서서 충돌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19세기말, 분별있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세계대전의 공포의 그림자에 겁먹고 있었습니다" -나레이션- 프랑스 어인 듯 하다 바다 괴물=원피스?? 서구열강의 침략 둥근 안경이 인상적인 소년은 배안에서 잠에서 깨어난다 그가 도착한 곳은 파리였다 책상에서 잠들었다 멍하게 깨서 보.. 2009. 11. 14.
키디그레이드 3화"죄수/호송" 중국집 분위기가 나는 어느 곳 누군가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누군가가 "짜짠~"이라 외치고 그들을 고발한다 마치 우주선같아 보인다. 합체다!(관계 없음) 당황한 기색은 없어 보인다 그들을 무사히 구속하고 체포한 보스(드레이크 한)을 후송하는 임무만이 남았다 03화 "죄수/호송" 보험가입자?? 전부 체포되었다! 저것들.. 이상해... 그러나 라뮤즈(에크렐 류미엘의 전용기)에는 드레이크 한을 실을 수 없단다 그래서 경찰과 같이 행동하는데 경부(우리나라의 경감)는 맘에 들지 않는 모양 높이도 안맞고 중량도 크고... 작별인사 중(포도주스 임) 생명유지 장치다!! 조심해!! 이것이 호송할 배! 경부님도 같이?? 왠지 어수선하니까! 미움받을 짓 했삼? 경부는 그들이 GOTT의 비합법적인 ES맴버이.. 2009. 11. 1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입니다 유명 소설 "해저 2만리" 를 원작 삼아 가이낙스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TV판 애니메이션입니다 자유로운 표현이 장기인 이 제작사에서 당시(1990년) 방영할때 NHK와 잡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21세기인 지금 무려 2세기나 전인 19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에니메이션을 보니 기분이 참 묘하군요 20세기의 말미에 1세기 전을 조명하면서 19세기의 로망과 20세기의 표현력이 덧입힌 걸작.. 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다양하고 개성이 넘치며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나 전세계로 삼는 배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노틸러스 호를 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나 흑인 소녀가 주인공이라는게 더욱 흥미로운데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나디아! 이것을 주목 !!!! 1. 다양한 등장인물 -많은.. 200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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