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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46

정말 SEED 자프트(Z.A.F.T)에게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는거 아니야?? [수정본 Ver 1.00] J 2003/07/27 위의 것들은 오브의 씨앗(주인공 집단)들에게 빼았긴 겁니다(라기 보다는 자체 분열에 가까운 듯하군요) 자기 아들이 도망갔다라는 것과 자프트의 아이돌이 도망을 갔다는 것은 자프트내에 큰 지장이 있겠죠? (자기 아들도 도망가는데 누가 믿겠어 ㅡ.ㅡ_ ) 그리고 우수한 대장이 도망간 것은 군의 사기에 큰 지장이 있겠죠? 자프트 (Z.A.F.T)는 한 마디로 고난과 역경의 계단을 차례로 밟고 있습니다 그림에는 없지만 버스터라는 건담도 빼앗깁니다.... 원래는 버스터 건담은 지구군꺼라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처음에 지구군의 병기였으나 자프트군에서 탈취 했습니다 ) 해서 넣지는 않았습니다만 파일럿을 놓친거죠 자프트내의 탑건의 수준을 가진 파일럿인데... 자라 의원 나는 당신의 능력을 믿어요 지구군와 오브의 씨앗에게.. 2009. 6. 15.
요즈음 이런생각 안드십니까?? (수정본 Ver 1.00) J 2003/07/22 저는 우울하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때.. 항상 이것탓을 하죠... 장마철인 지금 정말 햇볕보기 힘들군요... 5주째 말짱한 햇빛을 5일밖에 못봤다는... 출처는 http://www.marineblues.net 마린블루스 4월10일자입니다... 2009. 6. 15.
내가 심슨을 닮았다라...... [여러분은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까?] [수정본 Ver 1.00] J 2003/07/17 보통사람들은 무진장 싫어할지도 모르는 소리이죠 하지만 저는 상당히 심슨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괜.찮.습.니.다. n.n 일부 제 주위의 몇몇에게 "너 옆모습이 심슨 닮았다"라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뭐.. 한 4~5주전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않 듣습니다만.... 닮았다라는 것은 거의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첫번쨰가 생긴것이 닮았다 이건 조금 심각하죠 얼굴을 고칠수도 없고 하지만 닮았다라는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보면은 꽤나 재밌습니다 (제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두번쨰가 말투 또는 성격입니다 이건 각고의 노력을 거친다면 고칠 수 있습니다고는 하지만 성격이 닮았다라는 이야기는 아마 듣기 힘드실겁니다 요즈음 캐릭터들은 각종 개성으로 무장하고 나오기 때문에 "당신 싸이코 아니야?"라.. 2009. 6. 15.
크레시 기어.. 상당히.. 위험한 놀이?? [수정본 Ver 1.00] J 2003/02/07 위의 그림은 크레시기어에 나오는 주인공의 기체??인 가루다 이글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칼달린 미니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니카경주는 그냥 결승전에 먼저 도착하는 것이라면 이 크레시기어는 자동차들이 서로 부딪쳐서 싸우는 방식입니다 이상하게도 필자가 이 만화를 볼 때마다 무승부가 나서 어떻게 해야 이기는 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차량이 움직이지 않을때까지 싸우는 듯 합니다 멈춰버린 차를 부수는건 매너가 아니라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 차량을 움직이게 하지 못하기 위해 자동차에는 각종 무기(기어?)들을 다는데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한 눈에 들어오는건 단도!!!!! 위 기체를 다루는 주인공의 손이 남아나는 지가 의문이로군요 아마도 탑블레이드처럼 부딪쳐서 싸우는 것들이 인기를 끌.. 2009. 6. 13.
올림포스 가디언 VS 스페이스 힙합덕 [수정본 Ver 1.00] J 2003/02/06 필자가 겨울방학에는 기필코 TV애니매이션을 보기로 마음을 먹고 보기 시작한지 거의 2주째 그 중에 눈을 끈 애니가 3개가 있었는데 "스페이스 힙합 덕", "올림포스 가디언 (그리스 로마 신화)", "꼬마마법사 레미 #(샾)"이었던 겁니다 레미의 경우는 원래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채널을 돌리던중 한번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오늘은 국산 만화 2개인 "스페이스 힙합 덕(이하 힙합 덕)"과 "올림포스 가디언(이하 가디언)"을 말할까 합니다 대결구도로 이끌어 가도록 하죠 1 Round [그래픽(퀄리티)] 필자는 여기서 힙합덕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가디언도 썩 나쁜 편은 아닙니다만 프레임수가 모지란듯 어색한 부분도 있고요 캐릭터가 만화화 하기 힘든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힙합덕도 예외는 아닙니다 처음은.. 2009. 6. 13.
10대의 조종사들... 무슨의미를 갖고 있는건가?? [수정본 Ver 1.01] J 2003/01/18 위의 그림은 모두 10대에 뭐든 타본 사람들입니다 우선 라제폰의 아야토는 '라제폰'이라는 악기??에 15살에 탔을 겁니다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아무로 레이 역시 15살이란 나이에 건담에 탑니다 다음의 사포시리즈의 카자미 하야토 역시 15살이란 나이로 아스라다에 탔죠 나머지 에반게리온 등장인물은 14살입니다 하지만 왜? 청소년들에게 이런것들을 태우는 가? 오늘 이것을 따져 보기로 합시다 1. 신분의 위장이 간편하다 [건담의 예를 들자면 아무로 레이가 샤아를 만났으나 어린애라는 이유로 살려줬죠 당연히 신분은 모르고] 2. 시청자들을 의식 [타겟을 15세 정도로 노리고 주인공 역시 15세로 했던 겁니다] 3. 가족이 없다?? [불우 청소년을 돕는 셈치고 태웠을까요?? 고아들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 2009. 6. 13.
그림속의 오류... 그 중 하나인 미소녀들!!!!! [수정본 Ver 1.00] J 2003/01/05 위의 두그림을 보고 못생겼네... 어디어디가 조금 이상하네까지는 아니더라도 보기에 나쁘지 않을 정도로 못 생기지는 않은 두 그림이 있는데 속칭 미소녀들 하지만 필자가 인터넷 서핑중에 대다수의 미소녀들 그림의 오류를 지적한 글이있었습니다 필자도 공감하는 터라 같이 태클을 걸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대체적인 미소녀 그림의 틀을 말하자면 1. 눈이 크다 2. 머리가 길다 3. 나이가 어리다 [어리게 보인다] 4. 단 한번도 실제로 본적은 없다 5. 입술이 거의 없다 우선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큰 그림!!!!! 무심코 보는 그 그림에 태클을 걸겠습니다 첫 대상은 다름 아닌 눈크기!!!!! 눈이 기묘하리 만큼 큽니다 우리 눈은 실제 눈크기의 지극히 일부정도만 보입니다 대략 10% 정도인데 큰 그림의 미소녀의 .. 2009. 6. 13.
과연... 번역된??? 이름 이름들.... [수정본 Ver 1.01] J 2003/01/03 애니매이션 원작을 보다가 정식으로 수입되서 일명 공중파 방송이라는 방송 3사의 방송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그 이유 중 하나인 등장인물의 이름 때문이죠... 성우는 별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문제 삼지말기로 하죠... 하지만 가만히 있을 원작 팬들이 아닙니다 필자가 이런걸 피부로 느낀적이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필자가 중1때.. (1999년)포켓몬이 판을 치고 있을 때입니다..... 필자의 친구 중 포켓몬 광팬이 있었는데.. 정식 수입되기 2~3년부터 포켓몬 게임을 마스터 했으며 포켓몬 151마리의 이름을 모두 일본어로 알고 있는 소년... 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후시기다네[이상해씨], 제니가메[꼬부기]등등 이 이상한 이름으로 바뀌었다며 각종 난리를 쳤죠.... (.. 2009. 6. 13.
번개가 치거든 차안으로 들어가면 멀쩡하다?? [수정본 Ver 1.00] J 2002/10/27 필자는 스타를 하던 중... 어느날 생각을 해보니 사이오닉 스톰은 번개가 아닌가?? (단지 생긴게 비슷하다는 이유로 ㅡ.ㅡ;;;) 그런데 학교에서는 번개가 치거든 건물안이나 차안으로 들어가면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서 문제... 스타크레프트를 하시는 분 중에 메카닉 테란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하이템플러+캐리어를 당하면서 세삼 사이오닉 스톰의 위력을 실감 해보셨을 겁니다 왠만한 유닛을 거의 한방에 보내는 그 무서움...... 그러나.. 메카닉 테란에 주가 되는 유닛들은 대부분은 자동차 보다 튼튼하고 안전할 것이다 [아.. 벌쳐는 예외로 해주세요.. ^^;; 거의 오토바이 급이라..]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번개를 맞을 확률은 거의 1/100000000정도이다(과학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ㅡ.ㅡ) 그렇담.. 2009. 6. 13.
오사카.. 그녀는.. 어쩌면.....[수정본 Ver 1.00] J 2002/10/20 아즈망가 대왕의 카스가 아유무양[일명: 오사카] 오사카에서 전학을 왔다는 이유로 오사카라 불립니다.... 필자의 학교에서도 부산에서 왔다는 이유로 부산.. 이라고 불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사진까지 마련해서 띄울려고 했는데 본인의 극구 반대로...] 이러저러 해서 아즈망가 대왕을 보는 아이들을 수소문을 해보았는데 황당하게도 아즈망가 대왕을 읽는 사람은 우리반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 아즈망가를 읽기 전의 필자는 "그래 아마도 오사카는 부산과 비슷한 대우를 받을꺼야.."라는 취지하에 괴짜생각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어제 아즈망가 대왕을 구해서 보았더니... 이럴수가 너무나도 필자랑 닮은것이다.. [하는 짓이나 생각하는거나..(뭐 수업시간마다 자는건.. 아니고 .. )] 어쩌면 .. 200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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