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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45

[홍콩] Symphony of light와 홍콩 스타의 거리 놀이동산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함순이들은 얼른 Kowloon Public Pier로 돌아와 Symphony of light를 봅니다. [침사추이 시계탑 앞으로 지나가면 바로 Kowloon Public Pier이다.] [역시 아침에 방문한 침사추이 시계탑 앞 밤에는 쉬느라 돌아다니지 못했다.] 멋진 야경이 펼쳐지면 더 좋으련만 그것 대신 아침의 풍경을 맞이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쭉 걸으면 홍콩 스타의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기왕 나온 김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홍콩 스타의 거리로 향합니다. 걸어서 가기에 딱 좋은 아침 산책코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홍콩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8월말은 너무 더워요. [성룡의 핸드프린팅도 발견한 함순이들] [성룡의 손크기는 필자랑 비슷했는데.. 2014. 9. 12.
[홍콩] Ocean Park 편 f(x)의 대략적인 이동 경로는 지난 글에서 설명했다시피 침사추이 근처에 몰려있습니다. [f(x) Road/f(x) 코알라 Road] - 홍콩 편 함순이들의 발자취를 쫒기 위해 침사추이에 숙소를 잡은 관계로 Ocean Park까지 가는데 꽤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데요. 돈 없는(?) 일반 관광객들이라면 Ocean Park에 가기 위해서 아예 하루를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기도 좋기 때문이지요 [함순이들은 빅엄마가 있어서 의사소통 원활 난 안 원활] [아마 저 가족이 있는 곳이 함순이들이 표를 산 곳일 것이다.] Ocean Park은 10시에 개장해서 19시 30분에 폐장합니다. 신나게 놀면 되는 공간인데 이곳으로 향하는 버스가 16시면 끊깁니다;; 침사추이 역에서 Ocean Park 까지 가는 방법은.. 2014. 9. 10.
[홍콩] Victoria Peak 편 빅엄마의 마지막 미션은 자신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서 해외 유명스타들과 사진을 찍어달라는 것 올라가는 방법은 Peak Tram 말고도 버스나 택시를 통해서 올라가도 됩니다만 저는 함순이들을 쫒아 Tram으로 올라갑니다. [원래 이곳은 이렇게 한가한 구간이 아니다. 특히 저녁시간엔 더더욱] [오후 1시경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던 Victoria Peak Tram 역] [출발하기전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올라가는 동안 경치는 꽤 괜찮은 편이다.]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은 Victoria Peak tram] 함순이들과 똑같이 맨 앞 트램에 탑승에 성공하고 비록 자리는 못 앉아서 올라갔지만 홍콩 대낮의 멋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Victoria Peak에 도착을 했는데요.. 2014. 9. 9.
베트남 호치민시 편 배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이지만 문화적 수도는 호치민인 만큼 많은 볼거리가 제공되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도 무척이나 더워서 촬영 중간중간 지친 기색이 보이는 맴버도 있었다. -인천공항 7번 게이트 [여기서 내렸다] -호치민 떤션녓 국제공항 [대충 9번 출구 근처이다.] -숙소 RAMANA [한번 묵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가격이다.] -Dai nam Wonderland [역시 10대 소녀들답게 놀러간다.] [감독님들 얼겠는 스노우 월드 외에도 자전거나 놀이기구도 타면서 즐겼지만 지나가는 장면만 나온다.] -인민위원회 청사(Sở Nội Vụ Tp. Hcm) [그냥 꼭 한번 와봐야 하는 곳이란다. 이곳에서 카메라와 숨바꼭질을 하던 f(x)] -벤탄 시장 [벤탄 시장 사람 많이 찍기 대회를 열었던 장소] -Vinc.. 2014. 8. 23.
프랑스 파리편 f(x)의 첫 유럽진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여러 관광지와 맛집을 탐방했다. 하지만 노르망디의 치즈농장이라던가 에펠탑 전망대 같은 곳은 생략하였다. -에펠탑 (Trocadéro) [지하철역인 Trocadéro역에 내리면 바로 여기다.] -콩코르드 광장 [콩코르드 광장 역에서 개선문 방향으로 적당히 걸으면 바로 보인다] [굉장히 멀리 있는 것 같지만 바로 옆에 있는 분수] -샹젤리제 거리(Champs-Élysées–Clemenceau, 역에서 지하철로 개선문) [이상하게 반대로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으로 행했다. 약도가 조금 틀린 건 덤] [샹제리제 노래를 개사해서 뮤직비디오를 알아서? 찍는 함순이들] -샤를 드 골 광장 (개선문) [개선문을 둘러싼 원형 도로를 샤롤 드 골 광장이라 부른다.] [Argen.. 2014. 8. 22.
일본 도쿄편 f(x) 코알라의 두번째 방문지는 다름아닌 일본 도쿄였다. 일본을 여행할 f(x)팬들이 원한다면 바로 아래의 장소를 들려야 한다. 물론 엄청 비싼 식당이나 제대로 소개 안된 장소는 당연하게 못 찾았다. 오코노미야키 집도 그렇고 숙소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관광지가 아닌 일본 내 위치한 한국어 학원도 당연히 제외했다. -인천공항 12번 출입구에서 오프닝 [일본에 파르페 맛있는 데가 쫙 널렸다고 말하는 정수정(17, 가수)] -도쿄/나리타공항에서 윷 던짐 [그런데 분위기가 공항 한복판 같지 않다.] -오 에도 온천 [유카타를 입고 발 지압판과 싸우며 온천한 룬썰크] [종이 그물로 인형건지기 게임도 한 룬썰크] -하라주쿠 근처 Naked Loft [f(x)가 떡볶이 만들던 곳, 프로그램에서 가계 소개가 엉망이어.. 2014. 8. 20.
미국 LA편 f(x)의 코알라가 방영하면서 가장 먼저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장소로 SM콘으로 인해 간 LA에 여기저기돌아다니며 고생한 f(x)의 장소를 표시하였다. 엠버의 고향이기도 한 LA이지만 당시 발목 부상으로 요양하고 있던 엠버는 코알라에서 만나 볼 수 없었다. LA여행을 가고 싶은 f(x)팬들은 참고해도 좋을 듯 - LA 군 국제공항 [LA에 여러 공항이 있긴 하지만 국제공항은 군 국제공항이 전부이며 f(x)는 인천에서 출발하였다.] -Staples Center [SM콘이 열리기도 했고 코알라 초창기 떡밥이던 키다리 아저씨를 찾는 셀카도 여기서 찍었다.] -Pink’s hotdog [맛이 얼마나 뛰어날지 의문이다 구글링 결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7] [함순이들의 연기력이 절정에 치닫던 순간 "어? 여기 같.. 2014. 8. 19.
[f(x) 정규 3집] 티저 사진에 대한 단순한 통계 f(x) 3집의 티저 사진들은 총 65장으로 이에 대해 분류를 하는 것이 나중의 분석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되어 티저 사진들 만의 공통점을 찾고 묶어 몇가지 눈에 보이는 단순한 것들을 통계 내 보았다 본래는 맴버별 티저사진 공개 순서에도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분류해보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었다 아래의 항목 외에도 비슷한 장소, 전체적인 색감 등으로도 나뉠수도 있겠지만 이는 사진상으로 분별이 어렵다고 판단하거나 티저 사진 촬영시 다같이 모여 촬영하기 때문으로 인한 공통점으로 보아 통계엔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티저 사진에 나타난 옷에 대한 분류와 기준이 명확하진 않지만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별 소개 순서는 티저 공개 순서에 의거했다 1. 맴버별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수.. 2014. 7. 2.
[f(x) 정규 3집] Red light 콘셉트 예상 # 본 게시물은 본의 아니게 f(x)의 3집 콘셉트를 스포일러 할 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본 게시물은 dcinside의 f(x) 갤러리의 복수의 게시물에서 정보를 얻었음을 밝힙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fx) 크리스탈의 티저가 나온 6월 27일 부터 티저 사진 분석?과 예상을 해보았지만 중구난방식의 분석이라 한번 정리해야 한다 처음 예상할 때 비해 시간이 흘러 이제 모든 맴버들의 티저 사진이 공개되었고 콘셉트에 대한 힌트도 더욱 많아진 상황이다 지난 글에서 고양이, 고스룩, Red light란 세가지(+크리스탈의 티저 사진 4장) 단서를 이용하여 f(x)의 정규 3집 앨범의 콘셉트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일방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이라 추.. 2014. 7. 2.
[f(x) 정규 3집] 다섯째날 티저 사진 분석과 콘셉트 예상 # 본 게시물은 본의 아니게 f(x)의 3집 콘셉트를 스포일러 할 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본 게시물은 dcinside의 f(x) 갤러리의 복수의 게시물에서 정보를 얻었음을 밝힙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fx) 09시 fx.smtown.com 어김없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마지막날로서 f(x)의 재주꾼 엠버의 차례입니다 이번 티저 해석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선상에서 해석을 했는데요 "잡히지 않는 사랑을 접한 나의 변신(혹은 미련)"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전 앨범에선 보이시 이미지로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모았다면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f(x) 2집 리뷰 –09-] STOP. 마치 소설 속의 인물들처럼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201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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