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본의 아니게 f(x)의 3집 콘셉트를 스포일러 할 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본 게시물은 dcinside의 f(x) 갤러리의 복수의 게시물에서 정보를 얻었음을 밝힙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fx)
09시 fx.smtown.com 어김없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마지막날로서 f(x)의 재주꾼 엠버의 차례입니다
이번 티저 해석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선상에서 해석을 했는데요
"잡히지 않는 사랑을 접한 나의 변신(혹은 미련)"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전 앨범에선 보이시 이미지로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모았다면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f(x) 2집 리뷰 –09-] STOP. 마치 소설 속의 인물들처럼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f(x) 1집 리뷰-8-] 4. 다음 f(x)를 1집 Repackage 앨범인 “Hot Summer”에 연속되게 맴버들의 캐릭터를 풀이하라.
이번 티저 사진은 꽤나 파격적인 "변신"이었습니다
[첫번째 티저 사진 다른 맴버와는 다르게 안대의 모양이 동그랗다 사랑이 변한것이다?!]
[두번째 티저 사진 평소의 엠버이지만 자세는 묘하게 여성스럽다]
[세번째 티저 사진 이건 누가 봐도 여자, 엠버가 변하기 시작했다]
[네번째 티저 사진 변한 엠버는 본인 모습이 어색해하는 것 같아보인다]
;;;추가;;;
[다섯번째 티저 사진 지난 '피노키오' 뮤직비디오에 잠깐 나온 엠버의 붉은 머리가 진짜가 되어서 돌아왔다]
[여섯번째 티저 사진 설리의 티저사진에 나온 조명(?)을 들고 나왔다 거울이 아닐까 추정된다]
[일곱번째 티저 사진 다소 여성적인 어깨선을 드러냈으며 머리도 이전에 비해 단발머리에 가깝게 길렀다]
[여덟번째 티저 사진 옥상에서 한가하게 뒹굴거리는 고양이를 보는 거 같다]
[아홉번째 티저 사진 다시 등장한 안대 여전히 하트가 아니다]
[열번째 티저 사진 엠버의 특징이라면 벽에 써 있는 한글이다]
[열한번째 티저 사진 엠버의 중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열두번째 티저 사진 세번째 티저 사진과 조금 다르다]
[열세번째 티저 사진 아예 대놓고 엠버의 각선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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