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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Road/f(antasy) Road

[f(x) 정규 3집] 티저 사진에 대한 단순한 통계

by anyJ 2014. 7. 2.

f(x) 3집의 티저 사진들은 총 65장으로 이에 대해 분류를 하는 것이 나중의 분석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되어


티저 사진들 만의 공통점을 찾고 묶어 몇가지 눈에 보이는 단순한 것들을 통계 내 보았다


본래는 맴버별 티저사진 공개 순서에도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분류해보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었다


아래의 항목 외에도 비슷한 장소, 전체적인 색감 등으로도 나뉠수도 있겠지만 이는 사진상으로 분별이 어렵다고 판단하거나


티저 사진 촬영시 다같이 모여 촬영하기 때문으로 인한 공통점으로 보아 통계엔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티저 사진에 나타난 옷에 대한 분류와 기준이 명확하진 않지만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별 소개 순서는 티저 공개 순서에 의거했다


1. 맴버별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수


[크리스탈은 부분적으로 컬러인 사진이 있었지만 흑백으로 카운트 하였다]





[엠버는 다른 맴버들에 비해 컬러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다]


2. 민소매 이거나 밀리터리 복장

밀러리티와 민소매를 분류하려고도 시도를 했으나 얼굴의 망사의 유무에 따라 고스 룩과도 연관이 조금 있다.


거기에 검은 민소매의 경우 밀러리틴지 고스룩인지 애매한 경우가 많아 눈에 확 띄는 민소매로 통일시켰다

[절반에 약간 못미치는 수치인데 경계가 약간 애매보호한 것들이 있다. 루나와 엠버가 7장으로 가장 많았다]


3. 고스 룩 혹은 정장

고스 룩은 고딕양식의 빅토리아 풍 복장이 기본 사양이지만 공개된 정장의 사진이 전부 흑백의 장례식(?) 복장과 같았으며


외국에서는 고스 룩을 장례식 패션으로도 부르기도 한다 거기에 한국의 고스룩은 양복을 멋지게 입기 위해 응용하는 경향도 있다

[맴버들 중 빅토리아가 고스 룩 콘셉트에서 가장 많았다]


3. 목티(니트?)

고스룩의 일종으로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워낙 눈에 띄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따로 항목을 만들었다.


[맴버 전체가 목티 콘셉트를 골고루 소화했다]


4. 안대

일방적인 사랑의 표현의 일종으로 생각하던 안대는 의외로 착용신이 적었다


여담이지만 루나의 열한번째 티저 사진의 경우 목걸이와 안대가 헷갈렸기 때문에 본 항목에서 제외

[크리스탈과 루나를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은 안대를 한번씩 다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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