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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게임] Thief (2014)

by anyJ 2015. 12. 27.

# 본 리뷰는 Xbox One, 게임난이도 쉬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본 게임은 2015년 12월 Xbox Live Gold 무료 게임입니다.

# 그림 출처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9160/

 

 

 

몇 달전 Xbox gold 회원 무료로 풀린 툼 레이더의 제작사인 스퀘어 에닉스가 발표 1년뒤 Thief시리즈를 내놓았습니다.

 

툼 레이더 리부트의 흥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스퀘어 에닉스인만큼 이번 Gold 무료로 게임이 나오자 저도 내심 기대가 되었습니다

 

준수한 그래픽과 적절한 스토리와 난이도로 즐겁게 게임을 했기 때문이지요.

 

또한 잊혀져가던 툼레이더 시리즈를 부활시킨 명작을 선보였던 만큼 Thief도 다시 부활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 게임 조작

 

조작감은 절대로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특정 조건 특정 시선에서만 특수 기능이 가능하고 잠입 스토리 액션임에도 점프가 없습니다.

 

프롤로그에서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주지면 속도감 있는 게임 진행은 프롤로그 이후에 한참을 더 조작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조작이 익숙해졌다고 게임의 속도감이 나아졌다가 아니라 특정 조건을 잘 찾을 뿐이고 긴박한 상황에서 게임의 템포를 늦추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또한 특수 조건으로 동작이 진행되었을때 사용자가 원치 않게 장애물에서 떨어지게 되는 등 잠입 액션 답지 않은 조작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1인칭 요소가 너무나 강조된 나머지 다양하게 지도를 둘러볼수 없고 조작에 필요한 특정시선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2. 난이도

 

게임 자체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난이도를 갖고 있습니다.

 

목표지점으로 향하는 방법이 단순하지만 몇 가지가 있어서 최적화하는 법을 찾아야하며

 

아이템이 다양하게 확보했다면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조작감이 좋지 않아 쉽게 해결 할 만한 게임이 어렵게 변하는 특이함을 갖고 있습니다.

 

원래 어려운 게임으로 유명했던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아주 어렵다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조작이 생각만큼 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3. 시스템

 

Xbox One 게임답게 한글화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스토리를 알 수 없지만 죽은 줄 알고 있는 동료를 찾으러 가면서 자신의 정체를 찾는 내용입니다.

 

스토리 뿐만아니라 툼 레이더와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체계를 보이고 있지만 레벨 개념이 희박하고 특수 기술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션외의 다른 작업들을 반복 수행해줘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미션만 수행해도 최종장까지 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편하게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여러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입수해서 얻는 골드는 장비의 업그레이드 보다는 장비 구입에 더 많이 사용됩니다.

 

각 장비가 갖는 특성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일단 써봐야 안다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물건을 훔치며 자신의 비밀을 풀어가는 게임 "Thie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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