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14화 "Level 14"

붉은 구슬의 섬을 찾기 위해서 보석 몬스터를 잔뜩 풀어놓은 바라모스

 

그들의 목적은 붉은 구슬의 섬에 있다는 붉은 구슬의 신전을 찾아 티아라를 이용해 용을 부활시키려는 것이다!

   

아크 데몬도 아직 살아있다           붉은 구슬의 섬을 찾아라!              14화 "Level 14"

 

 

 

가이브 내부의 티아라는 도돈가에게 바라모스에게 꽂힌 관에 대해 묻지만 도돈가는 잘 모른다 대답한다.

 

티아라는 바라모스의 약점이 아닐까 짐작하고 있을 때 다른 몬스터들이 티아라가 부탁한 재료들을 갖고 온다.

 

몬스터들은 무엇을 티아라가 만드는지 궁금해 하지만 티아라는 좋은걸 만든다며 얼버무린다.

 

이내 재료를 구하느라 고생한 몬스터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티아라

   

깃털 뽑다가 다쳤단다...                몬스터의 아이돌 티아라               티아라는 탈출할 생각만 한다.

 

 

 

친숙함의 탑에서 얻은 단서는 해협의 문으로 향해 용의 전설에 대한 단서를 얻으라는 것

 

아벨일행은 수동 곤돌라를 타고 해협의 문으로 향한다.

 

열심히 곤돌라의 줄을 당기던 모코모코가 기운이 떨어지자 아벨은 힘의 씨앗을 먹인다.

 

이를 본 야나크는 힘의 씨앗의 출처를 묻는데 아벨은 네자로 가던 길에서 만난 할아버지에게 얻었다 말하며

 

그 할아버지는 야나크에 대해서도 안다고 이야기를 전한다. 야나크도 아는 사람인지 괜한 참견을 했다고 투덜댄다.

   

수동식 곤돌라는 움직이기 힘들다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 됐어!         왠 할아버지에게 받았어

 

 

 

아벨일행이 해협의 문으로 향하고 있을 때 먼저 도착해서 정찰하는 무아

 

용의 전설의 단서를 찾고 티아라를 이용해서 용의 전설을 읽는데 성공한다.

   

눈속에 숨은 글귀를 찾았다!           티아라를 문 위에 올리자 빛이나며 용의 전설이 숨겨진 석판이 올라왔다

 

 

 

용의 전설 단서를 찾아낸 바라모스지만 에스타크에 충만한 카리의 에너지를 감지한 바라모스는 티아라를 데리고 에스타크로 급히 돌아간다.

 

그리고 무아와 아크 데몬에게는 아벨에게 황금열쇠를 빼앗으라는 명령을 남긴다.

 

그와 동시에 아벨 일행이 용의 전설이 담긴 석판을 보지 못하게 파괴해버린다.

   

이상하게 웃기게 찍힌 바라모스     티아라만 챙겨서 에스타크로 떠난다.  너희는 황금 열쇠나 빼앗아라

 

 

 

한발 늦게 도착한 아벨 일행은 우연히 비밀 통로를 찾게되고 기억의 물기둥이 있는 해협의 문 지하에 당도하게 된다.

   

모코모코가 찾은 비밀 통로            여기서도 황금 열쇠를 쓴다!           비밀 통로를 찾았다!

 

 

 

지하에 아무것도 없자 아벨은 상심한 나머지 기억의 물기둥으로 달려들고 이내 물기둥에 빠져나온다.

 

기억의 물기둥이 무아가 읽은 석판의 내용을 보존하고 있어 석판의 내용을 아벨일행도 알게 된다.

 

그 내용은 아벨과 티아라를 지칭하는 문장과 함께 이들이 대마왕에 맞설것을 예언함과 동시에

 

용이 분노했을 때 대지를 부수고 바다를 삼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용의 전설의 단서를 다 읽자 마자 아벨은 기억의 물에 의해 어디론가 향하는데...

   

기억의 물을 조금 마신 아벨          포포다네 마을 말도 맞다는 이야기  갑자기 기억의 물에게 끌려가는 아벨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분노 조절 장애 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물상자를 얻은 아벨

 

사람의 뼈와 새 지도를 얻었다!       아크 데몬과 2차전을 벌인다!

 

 

 

 

 

티아라, ?, 레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