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18화 "Level 18"

에스타크로 돌아온 무아는 바라모스에게 보고를 하고 있었고 바라모스는 꽤 화가 난 모양이다.

   

아크데몬이 멍청한 짓을 해서...       뜻대로 일이 안 풀리는 바라모스     옆에서 깐족거리는 지키도

 

 

 

무아는 실수를 만회하고자 아벨 일행이 용 전설의 단서를 찾아 망령의 섬으로 향할 것이라고 알린다.

 

뒤이어 지키도는 이미 아벨 일행이 망령의 섬으로 출발했다고 이야기하며 방해해야 한다고 간언한다.

 

바라모스는 무아에게 붉은 구슬의 섬을 찾을 것을 명하고 지키도에게 아벨일행의 처치를 명령한다.

   

무아는 용의 신전을 찾아라          지키도는 용의 단서와 아벨을 처리해  18화 "Level 18"

 

 

 

뱃사람의 뼈가 가리키는 대로 배를 몰아가며 목적지로 향하는 아벨일행

 

바다 위는 안개가 자욱하고 바다는 식인 물고기가 가득해 헤엄쳐서 이동하기도 쉽지 않다.

 

뱃사람의 뼈도 수시로 방향을 바꿔 가리켜 망령의 섬에 도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망령의 섬 가기도 쉽지 않다           배의 무덤 근처에 망령의 섬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뱃사람의 뼈

 

 

 

설상가상으로 뱃사람의 망령과 움직이는 암초가 아벨 일행의 배를 침몰시키려 한다.

 

하지만 힘을 합쳐 위기에서 벗어난다.

   

실상은 매우 무서운 망령이다         배 조종을 방해하는 망령               겨우 움직이는 암초를 피했다

 

 

 

하지만 이내 망령의 섬이 보이기 시작하고 아벨일행이 기뻐할 때

 

뱃머리의 소녀상으로 위장하고 있던 지키도가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여전히 탈출 준비 중인 티아라        망령의 섬이 눈에 들어왔다!           소녀상이 지키도로 변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뱃사람의 뼈가 가리키는 곳으로!     라의 거울을 얻었다!

 

지키도와 싸우는 아벨                  그러나 엄청나게 강한 지키도!

 

 

 

 

 

모코모코, 전사, 레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