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26화 "Level 26"

전설의 용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성배와 성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티아라는 사랑과 지력을 길러 자신의 미숙함을 보완해야 하지만

아벨이 위기에 처하자 미숙한 힘으로 수룡을 부활시킨 티아라

수룡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가운데 아벨은 수룡을 봉인하지만

그 충격으로 아벨의 목숨이 위험하게 되었다.

   

아벨이 위험한 상황에 힘을 썼다!    봉인을 했지만 목숨이 위헌 아벨      26화 "Level 26"

치료마법인 베호이미와 베호마를 사용해도 회복될 기미가 없는 아벨

용 봉인을 부추긴 야나크를 원망하지만 용이 봉인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멸망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야나크

어쨋든 근처 마을로 순간이동 마법 루라를 이용해 이동하는 아벨 일행

   

베호마도 별로 소용이 없다            야나크를 원망하는 두 사람           용이 봉인 안 되었으면 다 죽었어

한편 바라모스는 아벨과 티아라가 푸른 구슬의 용자와 붉은 구슬의 무녀로 확정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처우를 결정하고 있었다. 티아라는 힘이 아직 미숙하니 도돈가도 붙어있겠다 지켜보기로 하고

생사가 오고가는 아벨은 생사가 어찌될지 궁금하다며 내버려두기로 한다.

   

루라는 에너지 소모가 크다           도돈가가 있으니 티아란 냅둬라      갑자기 시청자 마음이 된 바라모스

근처 마을의 의사에게 상처를 치료받는 아벨, 하지만 생사는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오히려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며 길어야 2일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야나크는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의 고향인 호온산맥으로 가자고 재촉한다.

   

길어야 이틀이야 살아있는게 기적   도박이다! 호온산맥으로 가자!        루라로 이동할 계획이다.

그러나 격전을 치른 직후인지라 마법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야나크 결국 모든 마법힘을 다 소진한다.

그러자 아벨과 야나크를 업고 이동하는 데이지와 모코모코 그러나 큰 눈알(오오메다마)라는 몬스터에게 쫒기는 신세다

   

아벨을 위해 무리했던 것이다         업고서라도 간다! 넌 야나크를!       몬스터에게 쫒기는 신세

강력한 몬스터인 만큼 집요한 것인지 아벨 일행을 절벽으로 몰아넣는 큰 눈알!

결국 데이지와 모코모코는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부상자가 파티원의 절반이기 때문에 도망치는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집착이 강한 몬스터였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큰 눈알 몬스터의 끈질긴 추격을 물리치고 여행을 계속하는 아벨 일행

 

호온산맥에 도착하게 된 아벨일행   티아라는 누군가를 만났다!

야나크, 마법사, 레벨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