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27화 "Level 27"

큰 눈알 괴물을 물리치고 호온산맥에 도착한 아벨일행

   

끈질긴 몬스터 큰 눈알 괴물           데이지가 적절하게 처리했다          27화 "Level 27"

 

 

 

"자나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할아버지를 만난 티아라는 자나크의 집에서 한숨 돌린다.

   

티아라 괴로운 일을 겪었구나         상심에 젖은 티아라                     소피아는 사명을 다했단다.

 

 

 

소피아는 사명을 다해 죽었다는 것과 티아라가 부활시킨 수룡은 전설 속의 진실의 용이 아님을 알려주며

 

티아라를 달래는 자나크, 곧이어 아벨이 수룡을 봉인하고 이곳으로 향한다고 티아라에게 알린다.

   

소피아의 유지를 잇거라 티아라      아벨은 이곳으로 오고 있어            아벨이 이곳에 오고 있다고요?

 

 

 

한편 아벨일행은 강우로 호온산맥을 헤메고 있었고 아벨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이른다.

 

이내 자나크와 티아라가 아벨을 발견하고 서둘러 자나크의 집으로 아벨을 이동시킨다.

   

아벨 여기서 죽으면 안돼!              자나크가 타이밍 좋게 등장!          티아라도 아벨을 보고 걱정한다.

 

 

 

그러나 아벨의 상태는 심각한 상태 야나크와 자나크가 치료 마법으로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게 겨우다.

 

절망한 티아라는 울며 뛰어나가고 데이지는 해결 방법을 묻는다.

   

이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다      마법으로 겨우 버티는 것 뿐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냐

 

 

 

자나크는 바람의 산 정상에 있는 파데키아 나뭇잎이 있으면 아벨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러나 바람의 산의 정상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동굴을 지나야 하는데 수 많은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모코모코도 데이지와 같이 바람의 산으로 향하려 하지만 자나크는 모코모코는 남아서 할일이 있다며 남으라 이야기한다.

 

데이지는 문 밖에서 우는 티아라에게 뺨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하고

 

자신은 바람의 산에서 파데키아 나뭇잎을 구하러 간다 이야기한다.

 

정신을 차린 티아라는 데이지와 같이 바람의 산으로 향하기로 한다.

   

넌 아벨을 위해서 울기만 할거니?    나는 나뭇잎을 구하러 간다          나도 데이지를 따라 가겠어!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동굴에서 길을 잃은 두 사람          기구를 통해 탈출하는 두 사람

 

사이가 꽤 좋아진 두 사람             파데키아 나뭇잎을 얻었다!

 

 

 

 

 

티아라, 무녀, 레벨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