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내 멋대로 어워드

노래 부문 : 이방인

- 국카스텐의 새 EP앨범의 타이틀 곡인 이방인이 수상

앨범 부분 : 노리플라이 3집 "beautiful"

- 올해 산 앨범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국카스텐 EP는 정규 앨범이 아니라 탈락.

- 수록곡 중 "곁에 있어"를 강력 추천한다.

만화가 부문 : 테츠카 오사무

- 괜히 만화의 신이라 불리는게 아녔다. 만화 곳곳에 그의 고뇌와 생각의 깊이가 느껴진다.

CF 부문 : 49 플라워

- 쌈마이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진지한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배우 부문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 배우로서도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수로서 재능도 뛰어났던거 같다.

E-Book 부문 : 원펀맨 (리디북스)

- 확실히 최신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E-book을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출처 : 리디북스]

책 부문 :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 어느순간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을 바꾸게 되었다.

[출처 : Yes24]

가수 부문 : 심규선

- 2017년부터 홀로 서기를 한 것으로 안다. 허심탄회한 느낌이 좋다.

블루레이 부문 : 인어공주 DE

- 예전 추억도 추억이지만 블루레이로 봐도 굉장한 디즈니의 화질에 매우 놀람.

전자기기 부문 : ASUS ZEN PAD S 8.0

- E-book 볼 때마다 만족한다.

팝송 부문 : Vacation-Connie Francis

- 여름 휴가는 없어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는거 같다.

일본 노래 부문 : Furashika-na I love you-Kanako Wada

- 유투브 서핑하다가 들은 노랜데 왠지 끌린다.

게임 부문 : New love plus +

- 언어의 다름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명작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만화 부문 : 비디오 걸 (Video Girl AI, 전영소녀)

- 작품의 극적 전개를 위해서 등장인물들이 굉장히 괴롭힘을 당한다.

- 하지만 작품을 읽는 내내 그런 불편함 보다 극에 몰입되게 잘 연출 했다.

[출처 : 리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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