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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1화 "검은 손의 처녀들"

by anyJ 2009. 6. 19.

 지난 갱신일: 205.05.21

느와르(Noir)

어원은 죽음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녹색의 들판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한적한 유럽(으로 추정되는)의 거리 그곳에는 미레이유 부케가 살고 있엇다

   

이 거리를 지나다니는 어느 누구도 살인청부업자를 만났다고 생각을 못할 것이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메일로 의뢰를 살펴보는 미레이유 부케 어느 어린 학생의 의뢰를 보게 된다
   

어디 한번 일을 살펴 볼까??      메일로 의뢰가 들어오기도 한다     누구의 의뢰지???

 


"Make a pilgrimage for the past, with me?" -유우무라 키리카-

"과거로의 순례?? 뭐야 바보같이" -미레이유 부케-

 그러고 돌아서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멜로디가 들린다 이 노래는??

   

아주 어린 학생이다...              뭐야 장난해??                       아니 이 멜로디는??


장소는 바뀌어 어느 학교, 문제의 메일을 보낸 유우무라 키리카양은 친구와 헤어져 하교하는 중이다

   

1화 "검은 손의 처녀들"           아직까지는 아주 평범한 여학생으로 보인다


미레이유는 키리카에게 너는 누구냐? 하고 물어보나

키리카는 회중시계만을 펼치고는(시계에서 문제의 멜로디 소리가 나온다) 재빨리 공사장으로 숨는다

   

대답해! 너는 누구지?              오르골이 나오는 고급 시계       0.5초만 늦어도 캡쳐에 실패!
 

 

 
키리카를 찾아 공사장을 한참을 헤멘 끝에 키리카를 찾은 미레이유

"터무니 없는 순례군 단 한가지만 묻겠어 넌 누구지?" -미레이유 부케-

"느와르... 당신을 기다렸어" -유우무라 키리카-

미레이유가 재차 물어보려는 찰나, 괴한들이 뒤에서 습격한다

   

이렇게 점프할 필요가 전혀 없다...  터무니 없는 순례군...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
   

 


키리카는 그대로 뛰어내려 도망가고 미레이유는 괴한들을 처치하나 괴한들은 자신이 목표가 아닌 듯하다

자신을 습격하는 괴한들에게 잡힌 미레이유를 키리카는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미레이유를 구해준다

   

항복하는 척하고는...               미레이유를 잡으나                  키리카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그러나 키리카는 자신이 어떻게 이런 기술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나...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이렇게 간단하게... 그런데, 나... 어째서 슬프지 않지?

 

아이켓치

  

느와르의 아이켓치는 전부 똑같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키리카의 집에 도착!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이었어

 

도대체 이 시계는 무엇??           Noir로 일을 시작한다!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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