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2화 "낮선 천장(정)"

 처음 타보는 에바에 첫 사도와의 싸움이니 두려움이 앞선다

걷는 것 조차 기적이라 불리는 상황 그러나 사도가 그런걸 봐줄리가 있나?

가차없이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공격한다

   

걸었다!!                     그러나 곧 처참하게 깨진다 

마치 꿈에서 깬것처럼 헛! 하고 정신이 든 신지는 낮선 천장(정)을 보고 있다 병원 안인 것이다
 

이곳은 병원                     2화 "낮선 천장(정)"

  
제레에서는 겐도를 추궁하고 사도의 출현에 대해서 선투자(방위 시설을 설치 한 것)를 다행이라 여긴다

그리고 그에게 인류보완계획의 중요성과 압박을 같이 넣어준다

 

나중에는 네모 박스가 된다   인류 보완 계획

  
병원에서 기운을 차린 신지는 사도와의 전투는 기억이 나지 않고

부러진 것이라 느꼈던 팔이 이상이 없는 것을 희안하게 느끼고 있을 때 실려가는

아야나미 레이를 다시 보게 된다

 

아야나미 레이                  거 참.. 희한하네

미사토는 신지와 아버지의 사이가 좋지 못해 그가 혼자 지내게 되자 그와 같이 지내자고 한다

 

뻘쭘하게 서있는 신지       환영파티는 제대로!

갑작스럽게 받아들인 자신의 일(에반게리온으로 사도를 물리치는 일)에 대해서 자각을 못하는 신지가 불쌍해서 일까?

미사토는 그와 제3신 도쿄시의 전경을 보여준다 사도와의 전투로 땅에 들어가있던 빌딩이 솟아나오자 신지는 탄성을 지른다

 
이것이 니가 지켜낸 도시야..

  

[아이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펜펜과의 첫 만남               초호기 폭주

 

사도는 자폭                     초호기는 건재!

 

 

최종갱신일 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