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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제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by anyJ 2009. 8. 1.
 

여느때와 다름없이 대사도 격퇴 훈련중인 신지 왠지 기계화된 느낌마저 든다

     

훈련 중인 신지, 훈련방법은 간단하다 "목표를 센터에 넣고 스위치"

 

그에게 얼마전에 휴대폰을 준 미사토 그러나 그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는다 친구가 없는 것이다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잘 갔다 와(무책임?)       울리지 않는 전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한편 신지의 반에서는 에바가 나타난 시기와 신지가 나타난 시기가 일치하자

누군가 그에게 채팅으로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라 물어본다 (Y/N)?

신지는 고민을 하다가 YES라 대답 졸지에 슷하 스타가 되어 버린다

     

저 녀석이 파일럿?!           당신 파일럿이삼?             고민을 하다가                 YES라 하니 관심집중!

 

잠자코 있던 스즈하라 토오지는 신지가 파일럿이라는 것이 확인 되자 그를 뒤로 불러내더니 가격한다

그의 동생이 사도와 에바의 싸움 때문에 심하게 다친 것이다 그렇게 다운되있던 신지에게 레이가 말한다

"비상 소집 먼저 갈테니까..." -레이-

 

비상소집 먼저 간다~        원인은 바로 사도


아이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나가서 보고 싶어             나왔는데....

   

대략 낭패!!                  사과의 전화가...

 

최근 수정일 :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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