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주인공인 에크렐과 류미엘 입니다 (1) J 2005/02/12

두 사람은 기묘한 관계를 보입니다 딱 봐도 나이차이가 5살이상은 차이가 나보이는데
오히려 나이가 어린 류미엘이 더욱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두사람은 GOTT의 ES맴버로서 서로 파트너 관계인데
에크렐은 머리보다는 몸이 앞서는 행동파입니다
주된 무기는 립스틱 모양의 채찍이고
(바닥에 립스틱으로 쓴다음 떼면 채찍이 된다)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면 본인이 제어하기 힘들정도로의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물론 평소에도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맨손으로 벽을 부수는건 일도 아니다)
눈동자 색이 황금색이라 당시 같이 방영되던 이누야샤와
같이 보던 필자는 둘이 남매 관계라도 상당히 재미있겠다...
라는 상상을 한적도 있죠(잡설)
입버릇은 등장할때마다 외치는 소리
"짜짠~!"
류미엘은 몸보다는 머리가 앞서는 전략가?스타일입니다
주된 무기는 포도주병 모양으로 생긴 무기입니다
대체적으로 폭탄이며 나노미스트 실드를 펼치기도 합니다
특수능력으로는 손에서 빛의 레일이 나가면서 엑세스가능한 컴퓨터를
해킹하는것 입니다 포도주스를 마시면서 마치 포도주를 마신듯한
표정을 보임으로서 알콜중독자의 기미가 다분히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입버릇은 에크렐을 나무랄때 쓰는
"여자아이는 엘레강스(우아)하게..."
하지만 그들은 무엇인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2)에서 설명하도록 하죠

 

 

[2016-01-12 추가 아마도 New type 부록 달력으로 있던 이미지를 스캔한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