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그레이드 3화"죄수/호송"

중국집 분위기가 나는 어느 곳 누군가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누군가가 "짜짠~"이라 외치고 그들을 고발한다

마치 우주선같아 보인다. 합체다!(관계 없음) 당황한 기색은 없어 보인다

그들을 무사히 구속하고 체포한 보스(드레이크 한)을 후송하는 임무만이 남았다

03화 "죄수/호송" 보험가입자?? 전부 체포되었다! 저것들.. 이상해...

그러나 라뮤즈(에크렐 류미엘의 전용기)에는 드레이크 한을 실을 수 없단다

그래서 경찰과 같이 행동하는데 경부(우리나라의 경감)는 맘에 들지 않는 모양

높이도 안맞고 중량도 크고... 작별인사 중(포도주스 임) 생명유지 장치다!! 조심해!!

이것이 호송할 배! 경부님도 같이?? 왠지 어수선하니까! 미움받을 짓 했삼?

경부는 그들이 GOTT의 비합법적인 ES맴버이기 때문에 그들을 신용치 못하는 것 같다

결국은 암 브라스트에게 에크렐팀에 대해 물어보는데 비합법적이라기 보다는 초 합법적인 존재들이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 맡긴다는 것도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양

암씨 쟤들 괜찮수? 아직 어린아이 같은데 괜찮삼!! 다 들린다니까!!

예상치 못한 문제로 항로에 이상이 생겨 워프게이트가 3시간후에나 작동이 가능하단다

범인 호송은 원래부터 계획되어 있는거라 이상이 있는 것은 말도 안된다

에크렐은 범인 호송 책임자의 권한으로 다른 워프게이트를 이용 돌아가려고 하나

경부가 경찰 측 책임자의 권한으로 반대를 한다!!

이러하니 기다리삼! 돌아서라도 갑시다 난 반대다!! 흠...

범인 후송차량만은 습격하여 범인을 구출해주고 돈을 받는 일명 "보험상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돌아서 갈 경우 그들의 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

[도착예정 지역은 경찰들이 미리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다!]

돌아서 가지 마삼! 직접 이야기라도 해봐야지 결국 실패 ;;;

결국 부탁해본다는 것도 실패 3시간동안을 기다려야 한다

그때 에크렐이 커피와 차를 들고 경부와 이야기하는데

이번에 검거된 범인이 경부의 아내와 딸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복수 같은 것이 아니라 난 경찰관으로서 그들의 이법을 싫어할 뿐이다" -경부-

"난 어려서 잘 모르지만 법이라는건 사람을 잡아가두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이죠?"

- 에크렐 -

커피는 어떠십니까?? 상당히 대담한 옷이다 경부는 나 싫죠? ...지키기 위한 것이죠?

워프게이트로 출국하기 직전에 습격을 하는 보험 상인들 그러나 류미엘의 활약으로 무산되어 버리고...

드디어 출국을 하는데 워프게이트 관리자가 안절 부절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침입이다!!! 상황은 어떤가? 대응이 늦어서 죄송... 안절부절;;;

아이 켓치

국장님 (이클립스) 비서 (멜쿠르디)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내부반란?? 외부의 침입!

레슬링 기술이 아닙니다;; 의식이 불명이라니...

최근 수정일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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