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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히트가이 J Heat guy J

Heat Guy J 22화 "섬 -요새-"

by anyJ 2009. 10. 4.
 

한 여성이 붉은 눈을 밝게 빛을 내며 바다에서 부두로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한 사내는 쫒기며 그녀에게 목숨을 잃는다 그녀는 머신이었다

바다를 건너는 마라톤 수영?
 왠지 죄수의 느낌이 난다
알고보니 머신 

        

 

그리고 한 술집에선 그 다음 차례는 나라며 두려워 하고 있는 한 사내가 있었다

SHOP에 있는 에치고는 쥬드 경제의 80%를 짊어진 대 기업의 총수다

굉장한 괴짜라 모습을 들어낸 적이 한번도 없는데 특무과에선 그가 사는 곳을 추측하고 있었다

 그 다음은 바로 나야
 22화 "島 -FORTRESS-"
에치고는 결국 아무도 몰라 

           

 

볼트라는 흉기로 연속 살해당한 이야기가 쥬드의 화제거리가 되고

다이스케는  단골집으로부터 마녀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붉은 눈의 안드로이드에게 또 한명의 남성은 살해당한다

연쇄 책살 살해가 계속...
 볼트라는 건 말아...
또 한명이 가고 만다 

             

 

에드문드의 조사에 따르면 Salvage(침몰된 보물선을 찾아 돈을 버는 것)를 하던

유민 선원들이 남쪽의 마녀의 섬에 갔다가 돌아온 뒤 살해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쇄국 정책을 펼치는 쥬드로서는 이런 행위 자체가 이미 불법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남쪽의 섬에 잠깐 갔죠
볼트를 날리는 마녀 

          

 

감 잡은 다이스케는 마지막 살인을 막기위해 그 선원을 구하러 간다  

 위험해!!!!
 인간이 아니야??
흐흐흐 난 봤다~ 

             

 

마지막 증언자인 선원이 결국 죽고 다이스케는 마녀라 불리던 머신을 놓치고 만다 

하지만 그 행적을 쫓아 남쪽의 섬으로 떠난다  

 기분 나쁘다 난 안해
 확보한다!!!
바다로 도망치고 만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남쪽 섬은 말이야
 머신찾아 삼만리
 증언자 확보
 알고보니 에치고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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