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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22화 "여로의 끝에서"

by anyJ 2010. 12. 23.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결국 자신을 쏘지 않은 미레이유 키리카는 어디론가 흘러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내가 왜 쏘지 않았지? 약속이었는데... 왜??                               여기는??? 


                

키리카가 깨어나 보니 어느 방 안에 누워있었다 챙겨온 총까지도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

   

22화 "여로의 끝에서"               이곳은 어디??                          설마 또 기억상실?? 


     

자신을 구해준 듯한 노부부는 자신을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키리카는 한번 더 의아해 한다

   

그래요 당신이 이제부터 가야할 곳... 그 곳의 입구쯤되는 마을입니다


 

마을을 산책하는 키리카 가는 곳마다 자신에게 인사를 한다

마을의 교회에서 느와르의 상징을 보고 미레이유와 비슷한 아이를 만난다

   

왠지 모를 존경의 표시?            이것이 바로 느와르의 상징         그야 언니는 느와르인걸?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키리카 그곳에는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자칫하다간 검은 양복 히스테리에 걸릴 것 같다


 

검은 양복의 사나이는 집주인 아저씨(트리스탄)에게 이야기를 하나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은 모양이다

자신들은 1000년이라는 신념을 저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단박에 총으로 집안의 모든 양복들을 총으로 쓰러뜨린다

 

탕 탕 탕!!!!                             마을사람들이 전부 모였다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은 그랑 르 루트(과거로의 회귀)에 반대한 자들이다

트리스탄 이하 마을 주민들은 1000년이라는 시간동안 변치 않는 소르더였던 것이다!!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소르더입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소르더의 피는 대하로 흐른다       출동시키겠습니다 

 

마을은 불 타 버리고                   키리카가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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