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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23화 "잔화유정"

by anyJ 2010. 12. 24.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키리카가 도착한 곳은 알테나의 장원이었다

   

동이 틈과 동시에 도착한 장원                                           23화 "잔화유정" 


                              

한편 미레이유는 파리에서 쓸쓸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왜 나는 그때 키리카를 쏘지 않았지?


 

계속되는 키리카에 대한 회상 그것을 잊기 위해서인지 사격연습을 하는 미레이유 그런데 누군가 조용히 등장한다

   

사격솜씨는 여전하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을 듯                거기 누구지?      


     

그 남자는 소르더에 속한 사람이었다 잠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미레이유를 밖으로 부른다.

 

여기는 쌀쌀하군 나가서 이야기하지 않겠나?

 


 

그 남자는 미레이유를 소르더로 스카웃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다

미레이유도 느와르의 후보 중 하나이니 키리카를 쓰러뜨리든

크로에를 쓰러뜨리든 느와르가 되어 나중은 알테나까지 없애 달라는것

미레이유는 거절하나 이틀의 기한을 주고 다시 헤어진다

 

그럼 이틀의 시간을 더 주도록하지


 

고뇌하는 미레이유 그러고 무언가를 결심한다

 

정말로... 매드 티 파티였던거군...


 

다음날 어느 건물 앞에 서있는 미레이유 그 남자(레미 그레폴)를 살해하기위해 건물에 잠입한다

   

미레이유는 레미 그레폴을 제거하기로 결심한 듯...

 


 

무사히 잠입에 성공한 미레이유, 레미 그레폴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미레이유의 부모님의 예를 들며 다시 한번 미레이유에게 신중한 선택을 부탁하는 레미 그레폴

그리고 미레이유는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로랑 부케와 같은 잘못을 저지르기 말 게 미레이유 부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어떡하란 말이야??                키리카의 편지 

 

고마워 미레이유...                  좋아... 알아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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