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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25화 "업화의 구렁"

by anyJ 2010. 12. 24.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영혼은 미아를 업화의 구렁속으로 불러주세요

-크로에-

 

미레이유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알테나의 장원이었다

   

장원에 도착한 미레이유 그녀의 타겟은 키리카??


 

한편 장원에서는 느와르 결성의식을 치르기 위해 분주하다

   

25화 "업화의 구렁"                곧 있으면 의식이 시작해요       목욕재계를 해요 


                   
       

목욕재계를 하는 동안 장원에서는 의식의 준비가 끝난다

   

느와르의 결성의식으로 원 소르더의 복귀가 이루어질까?


 

그러나 목욕을 마치고 난 크로에와 키리카의 앞에 선 것은 미레이유였다

 

키리카 / 여기는 네가 올 곳이 아니야


 

서로를 정조준하고 키리카의 선공을 시작으로 두사람의 싸움이 시작된다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하려고 한다...                                   왠지 불안해 보이는 크로에

   

   

   


 

격렬한 총격전은 어느 건축물에서 벌어지게 되고 건축물 위에서 키리카는 미레이유를 정조준한다

 

어떻게 올라갔을까?                 정 조준을 하는데...


        

그러나 미레이유는 총을 내리고 경계를 푸는 듯 하다가 키리카의 오르골 시계를 위로 던진다

   

미레이유는 천천히 시계를 꺼내 위로 던진다

 


 

시계를 던짐과 동시에 총격전은 다시 시작되고 서로 0거리 사격을 하는 처지가 되었다

   

시계는 떨어지고                   미레이유의 회심의 샷!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연출


         
          

미레이유가 높이 던진 키리카의 시계는 떨어져 오르골 소리가 울려 퍼지고 키리카는 동요한다

   

과연 키리카는 미레이유를 쏠 것인가...

 


 

오데트 부케의 미레이유를 부탁한다는 유언 그리고 사랑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증오로는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말이 키리카를 흔든다

   

미레이유가 어머니를 닮은건 다행인건가?                               표정이 심상치 않은 알테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크로에 등장                          크로에킥 작열!! 

 

키리카가 구해주었다                         결국 크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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