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영혼은 미아를 업화의 구렁속으로 불러주세요
-크로에-
미레이유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알테나의 장원이었다
장원에 도착한 미레이유 그녀의 타겟은 키리카??
한편 장원에서는 느와르 결성의식을 치르기 위해 분주하다
25화 "업화의 구렁" 곧 있으면 의식이 시작해요 목욕재계를 해요
목욕재계를 하는 동안 장원에서는 의식의 준비가 끝난다
느와르의 결성의식으로 원 소르더의 복귀가 이루어질까?
그러나 목욕을 마치고 난 크로에와 키리카의 앞에 선 것은 미레이유였다
키리카 / 여기는 네가 올 곳이 아니야
서로를 정조준하고 키리카의 선공을 시작으로 두사람의 싸움이 시작된다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하려고 한다... 왠지 불안해 보이는 크로에
격렬한 총격전은 어느 건축물에서 벌어지게 되고 건축물 위에서 키리카는 미레이유를 정조준한다
어떻게 올라갔을까? 정 조준을 하는데...
그러나 미레이유는 총을 내리고 경계를 푸는 듯 하다가 키리카의 오르골 시계를 위로 던진다
시계를 던짐과 동시에 총격전은 다시 시작되고 서로 0거리 사격을 하는 처지가 되었다
시계는 떨어지고 미레이유의 회심의 샷!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연출
미레이유가 높이 던진 키리카의 시계는 떨어져 오르골 소리가 울려 퍼지고 키리카는 동요한다
오데트 부케의 미레이유를 부탁한다는 유언 그리고 사랑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증오로는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말이 키리카를 흔든다
미레이유가 어머니를 닮은건 다행인건가? 표정이 심상치 않은 알테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크로에 등장 크로에킥 작열!!
키리카가 구해주었다 결국 크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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