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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26화 "탄생"

by anyJ 2010. 12. 24.

최근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 미레이유 부케-

 

미레이유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키리카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도 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었지                       26화 "탄생"         


                    

그랑 르 루트를 보기 위해 솔더 간부들은 알테나 초청으로 장원으로 향하고 있다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장원으로 쳐들어갈 준비를 하고 알테나는 크로에의 죽음을 전해 듣는다

   

코르시카의 딸은??               딱 우리들처럼 말이야           크로에가... 크로에가...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준비를 마치고 장원으로 돌입한다!!

 

괜찮아? / 응 나도 느와르 나부랭이라구

 


 

장원에는 요소요소를 지키고 있던 수녀들이 공격을 하고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하나하나 제거하며 돌진한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어      습격도 소용이 없다               이미 그들은 진정한 느와르 

   

                                      알테나의 생각은?? 

   

 

                                         이윽고 문앞에 다다른다

 


 

알테나는 원소르더의 부활 그랑 르 루트에 초점이 모아져있을 뿐 소르더의 괴멸은 개의치 않는 것이다

느와르의 부활 그것이야 말로 원 소르더의 복귀를 뜻하는 것이다

 

설마! 당신은? 처음부터!

 

 


마침 알테나가 있는 곳에 도착한 키리카와 미레이유 알테나는 가장 어려운 시련이라면서

키리카와 미레이유를 지하로 부른다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해?       최후의 시련이 남았어요         지하로 도망치는데...  
    

뒷줄거리 요약

   


사랑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증오로 사람을 구할 수도 있겠지...

이 제단이야말로 진정한 식장 아무도 모르는 시간속에 잊혀진 장소. -알테나-

    

자아 어서 날 쏘세요                 넌 죽을 가치도 없어          키리카의 총상 

   

알테나의 최후                      느와르! / 아냐! 우리는 우리들대로 살아갈 뿐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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