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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7화 리뷰 완료!!

by anyJ 2011. 6. 6.

지난 화에서는 나디아의 정신적인 성숙을 보여주는 화였다면

이번 화는 쟝의 정신적 성숙을 보여주는 화였습니다

이번화는 센슨이 폼을 잔뜩 잡다가도 많이 망가지고

헨슨도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쟝의 비행기 제작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죠

어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서툴기만 한 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화에 등장한 이콜리나의 팬클럽은 사실 설정에 없던 이야기였답니다

하지만 1회용 캐릭터였던 이콜리나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자 몇화에 더 출연시키다가

결국 팬클럽을 가진 인기녀로 만들었습니다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어쩜 에바의 호라기와 비슷한 이미지군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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