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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8화 리뷰 완료!!

by anyJ 2011. 6. 20.

쟝은 남극에 대해 궁금해하고 에레크트라에게 원하는 답을 얻고

다정해보이고 사이좋은 모습에 나디아는 질투를 느낍니다

게다가 쟝은 어머니의 보살핌없이 자라 연상녀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다고

그랑디스의 적절한 조언덕분에 에레크트라에게 조금씩 신경 씁니다

남극 대륙에선 뜻밖에도 오래전에 멸종한줄 알았던 앵무조개를 만나 고전합니다

이야~ 정말 힘들게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여름방학때 블로그를 리뉴얼을 할까 싶었더니 그것 역시 힘들것 같군요 ㄷㄷ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리뷰와 백업의 속도에 박차를 가할까 합니다

리뷰를 못 할 때는 백업이라도 약간씩하면서 백업은 현재 80%정도 완료되었는데

지금 나디아로 반년을 끌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슬슬 매너리즘에 빠져가지 않나 싶어서 강행군을 시작할까 합니다

기존에는 한주에 백업 3개 리뷰 1개 이런 식으로 올라왔다면 이번 여름방학 동안에는 1개씩을 더 추가해서

한주에 리뷰 2개 백업 4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백업이고 리뷰고 너무 질질 끌어서 저도 지쳐가고 있던 차에

마침 방학이 왔고 백업도 리뷰도 방학사이에 끝낼 만한 분량이 남은게 다행입니다 ㅎㅎ

업데이트 주기는 월요일저녁과 목요일 저녁으로 오늘처럼 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아! 이번주의 리뷰와 백업 분량은 목요일즈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학 맞이 폭탄 드랍이죠 (음?)

그럼 이번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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