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19화 "Engage Six Seven(인게이지 식스 세븐)" (上)

 파티가 끝난 투아하 데 다난 승무원들은 마무리 정리를 한다

 

 

 

 

        

          왁자지껄했던 파티는 끝났다                                  떨어져있는 사진을 건네준다                 미소가 절로 나온다

한편 목욕탕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목욕중인 마오, 텟사, 카나메

원래 AS의 부품 화학세척용 풀장이지만 일본인외에 텟사나 크루츠같이

일본에 거주한적이 있는 사람들은 샤워로 부족한 것을 이곳에서 해결한다고 한다

  

  

  

  

    여성전용 탕??           벗어놓은 옷가지들           마오=마사토?              소설상에서는 셋이서 목욕을 하는 장면이 없다

어릴적 오키나와에서 살았다던 텟사, 카나메는 어릴적 이야기가 나오자

소스케의 어릴적이 갑자기 궁금해진다

이 두 소녀의 시선은 마오에게 꽂히고 마오도 소스케를 본지 약 1년정도밖에 안된지라

그때 즉.. 훈련병때의 소스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19화 "Engage Six Seven"                  소스케에게 관심있는 두 소녀가 있으니 관심사가 그리로 흐른다

다난이 처녀항해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동료가 훈련 중 사고로 복귀가 불가능하여

 새로운 맴버를 찾기 위해 마오가 직접 훈련소로 향했다

  

  

  

  

M6, M9보다 뚱뚱하다     훈련소의 모습               맬리사 마오 도착!           이야기 중에도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

처음에 만난 사람은 순진하고 예의 바르며 과묵한데다 소총 사격에 약한 크루츠 웨버 훈련생이었다

남들의 눈에 띄이지 않는 곳에서 상담을 요청한 크루츠는

마오에게 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 이라면서 마오의 가슴에 안기려 한다

  

  

  

  

처음에 만난.....             그 시절 크루츠 웨버      으슥한 곳에서 상담       뒷걸음 치다 넘어진다         봉산탈춤???     

우선 윽 하면서 뒷걸음질을 치다가 바닥에 놓인 나무에 걸려 넘어지지만 곧 응징을 가하는 멜리사 마오

  

  

  

  

         소위 말하는 붕?권으로 크루츠를 격퇴한다!!!                                   분이 안풀린 듯..          그렇다면 소스케는?

소스케는 훈련소에서 눈에 띄지 않는 성적으로 당시 마오는

군계일학의 성적이던 전 이스라엘군 죠나단 하레르

전 페루군의 리카르도 플래토, 전 이탈리아군의 다니엘 브리에쉬

이 세 명중 한명을 뽑으려 했다 그러나 AS모의 전에서 군계일학(죠나단 하레르)이 모는 M6를

소스케(당시 소우스키 세가르란 가명을 사용)가 탄 RK-92(M6보다 훨신 구형이다)가 무찌른 것이다

  

  

  

  

    성적으론 앞서는 3사람이었지만                       모의 AS전에 있던 일을 무시할 수 없었다            확인하러 가야지

특이한 이름도 이름이지만 이 믿을수 없는 결과를 확인하러 마오는 소스케의 숙사로 간다

"아, 그러면 하레르의 M6를 격파한 게 당신이야?" -멜리사 마오-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사가라 소스케-

"거짓말이야, 운 만으론 무리지" -멜리사 마오-

"그럼 상대의 실수입니다" -사가라 소스케-

  

  

  

경청중인 두사람  경계하는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스케...                        대화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