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21화 "Deep Trap(교활한 함정)" (上)

 크루츠의 저격 지원으로 베놈을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소스케는 마오의 부상을 보면서 자신이 람다 드라이버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자책하고 있다

 

 

 

 

       

무사히 진압했다              반파된 마오의 AS            마오는 중상                 소스케는 씁쓸하다       21화 "교활한 함정"

마오의 부상을 소스케가 신경쓰는 것 같아하자 다른 SRT대원들이 수고했다며 위로해준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량과 크루츠가 위로해준다                        맥컬린도 위로한다

한편 연행되가는 가우른을 만난 칼리닌 소령 가우른을 보자마자 가만 두지 않겠다며 으르렁 거린다

"난 네놈을 용서할 수 없다 적당히 거래할 생각도 없다 죄다 캐낸

다음에 이 지상에서 말살 시켜주지" -안드레이 칼리닌-

하지만 가우른은 여유로운 웃음을 띄며 수송용 헬기에 오른다

  

  

  

  

  둘은 오래전부터 원수지간이라 냉정한 칼리닌 조차도 저런 말을 한다                                         여유로운 가우른

칼리닌은 이곳에 남아서 미군과 뒤치닥거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함에는 못들어가지만

맥커린에게 그는 매우 위험한 사람이기 때문에 모처에서 양동작전이 일어날 수 도 있으며

가우른을 겸역을 마칠때까지 완전 격리시키며 지능이 높은 맹수를 다루듯이 다루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마오의 M9                그도 프로다 자신의 안전을 확보할꺼다

한편 마오가 먼저 헬기로 함에 도착하고 카나메는 마오를 보고 불안해하지만

의사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자 안심한다

  

  

  

  

   투아하 데 다난           아니 저것은!!                   부상인가??                 상처는 모두 어디로?         생명에는 지장없어

곧이어 소스케도 도착하나 잔뜩 풀이 죽은 모습이다

  

  

  

소스케를 보지만 상태가 안 좋아보여서 바로 말을 걸지 못하는 치도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