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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3화 리뷰 완료!

by anyJ 2011. 7. 4.

선장실에서 에레크트라와 네모선장의 이야기를 들은 쟝과 나디아와 마리는

네모선장이 나디아의 아버지라는데 큰 충격을 받고

나디아는 그렇게 무섭고 싫어했던 네모선장이 자신의 아버지에 라는 사실에 놀라며

그가 나디아에게 했던 행동 하나하나를 떠올리며 슬퍼합니다

하지만 당장 살길이 급한 쟝과 나디아와 마리 그리고 킹은 어느 외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됩니다

웃으면서 볼수 있는 한화였습니다 마침 풀 메탈 패닉!도 백업이 거의 끝나가고 다음 주 중에는 후못후로 넘어가겠군요 ㄷㄷ

이를 악물고 리뷰와 백업을 같이 하니 이렇게 편하고 좋은데 말입니다 역시 처음이 힘든 법인가 봅니다 ㄷㄷㄷ

풀 메탈 패닉!도 슬슬 마무리 되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산맥으로 여겼던 풀 메탈 시리즈의 첫 고비를 드디어 넘게 되는군요 흑....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원작인 해저 2만리를 찾아서 읽었습니다만 19세기의 SF물을 읽자니 괴로웠습니다

이 둘을 비교하려고 했습니다만 마침 좋은 블로그를 찾아서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tx&logNo=150091843448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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