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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리뷰 완료!!

by anyJ 2011. 7. 7.

만만할줄 알앗던 무인도 생활,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나디아였지만

무인도에서 생활은 녹록치 않다는걸 깨닫지 못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겟다고 선언한 나디아

하지만 현실을 직시한 쟝 일행은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결국 자연에 모든 걸 맡기며 방관하던 나디아는 쟝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마리의 그림 일기로 둘은 섭섭한 감정을 정리합니다

풀 메탈 패닉!을 마무리 짓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후못후 로 넘어갔습니다

1화에 기합을 잔뜩 넣어서 만든 덕분에 무려 150여개의 이미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ㅜ.ㅜ

이걸 만들 당시 (벌써 5년 전이군요 ㄷㄷㄷ) 재밌게 웃으면서 4시간 가까이 만든 게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그림만 봐도 정말 재밌군요 적절한 타이밍에 두 에니메이션 모두 쉬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는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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