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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링컨 섬"

by anyJ 2011. 7. 7.

노틸러스와 분리되어 섬으로 표류한 쟝과 나디아 그리고 마리와 킹은 무인도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디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섬에 겨우 도착한 두사람                     감자 통조림을 먹는 나디아                  24화 "링컨 섬"

 

해가 뜨자마자 나디아는 아직 꿈나라를 헤매는 3명을 깨우며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이 섬의 이름을 링컨섬, 일행이 도착한 해변을 나마킹 해변이라고 지었다며 자랑하는 나디아

  
  

아직 일어날 때가 아냐~                    우린 달라져야 합니다!!                    나마킹 해변?

 

쟝이 자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 하지만 나디아는 나쟝마킹이라고 부르기로 하며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나디아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며 과학과 격리된 생활을 살겠다고 선언하며 숲으로 들어간다

  
  

최첨단 블루워터를 목에 맨 나디아          난 숲에서 살거야!                              나디아가 돌았어요

 

남은 3명은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 천천히 준비한다

  
 
  
 

  
 
 
  

썰물때를 이용해 선장실에서 간단한 연장을 나르고

연장으로 배를 만들어 선장실에서 필요한 물품을 전부 나르고

집을 짓고 섬의 가장 높은 곳에서 봉화를 장치하고 바닷물 여과기까지 만든 쟝

피곤에 쓰러져 잠이 든다

  
  

마치 노틸러스의 실루엣                  고대 인도인의 우주관과 유사               쟝 잘있어 넌 섬에 살아

 

나디아는 괴상한 생명체를 타고 모두와 등장해 마리와 킹을 데리고 섬을 떠난다고 한다

쟝은 나디아와 같이가자고 달려가지만 나디아는 매정하기만 한다

  
  

순식간에 공업화된다                            잘있어 쟝!!                                  초자연의 힘은 놀랍다

 

배를 발견한 마리의 다급한 목소리에 잠이 깬 쟝은 설치한 줄을 당기지만 배는 떠났다

  
  

이럴 줄 알았지!!                                 배는 떠났고                                    저걸 또 설치해야...

 

망연자실해서 돌아오는데 누군가 3명의 캠프를 습격한 것이다!!

  
  

나디아의 습격                                  으아니!! 우리 먹을거                          정말 고집쟁이야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비상식량은 이게 다야                      동물들아 날 살려줘!!!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화해하는 쟝과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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