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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TSR The Second Raid

풀 메탈 패닉 TSR 11화 "그의 문제"

by anyJ 2011. 8. 16.

 부하와 함께 남북으로 갈라진 중국에서 벨런스가 맞게 잘 유지를 해야 무기를 팔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게이츠는 헬기를 타고 유이란의 시체를 찾으러 간다

 
 
 
      

남과 북으로 갈라진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이츠 박사                                                          11화 "그의 문제"

소스케는 정신줄을 놓친 이후 계속 방황을 한다 심지어는 율법에 어긋나는 술을 구입하고야 마는데

  
  

이슬람교인 그는 금기시 된 술을 구입하기에 이르른다

한편 베놈의 존재 파악을 위해 조사를 계속하던 양하사와 우는 빈건물의 시체에서 메시지를 발견한다

작전부에서는 남 북으로 갈라진 중국을 중재하며 시간을 끌고 있었고

텟사는 초조하게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마침 양과 우가 발견한 메시지 보고를 듣게 된다

보고인 즉 AS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시체와 함께 메시지가 남겨져 있으며

지역신문 곳곳에도 같은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는 것...

  
  
  

"바다후샨 호랑이의 아들에게 침샤추이의 하미드라를 만나라"는 메시지였다

바다후샨은 이전에 칼리닌이 머물렀던 곳으로 텟사는 그를 불러 자초지종을 묻고

바다우샨의 호랑이는 헤르마지스탄의 전설적인 사령관인 마지드의 별명인데

마지드를 죽이기 위해 보낸 암살자인 (당시 8세) 아이를 거두어 양아들로 삼고 이름을 카심이라 지었다

텟사는 우르즈7(사가라 소스케, 카심)을 부르나 돌아온 대답은 허무했다

"우르즈 7은 여기에 없습니다" -멜리사 마오-

  
  
  

이건 마지드의 양아들인...          그 이름은 카심...                    카심.. 카심.. 친한 척 굴지마!!      우르즈7은 없습니다

한편 소스케는 호객행위를 하던 한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치도리와 너무 닮았다....

그녀는 소스케에게도 호객 행위를 하게 되고 소스케도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결국 승낙을 하고 만다

  
  
  

행동은 치도리 카나메와 매우 유사하나 이목구비가 미묘하게 다르다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과연 그의 선택은?           더 이상은 시간을 끌 수 없다

  

 행동에 나서는 미스릴                메시지를 발견한 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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