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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TSR The Second Raid

풀 메탈 패닉 TSR 10화 "둘로 나뉜 홍콩"

by anyJ 2011. 8. 11.

 메리다 섬의 투아하 데 다난의 독(dock) 무사항해를 기원하는 텟사의 기도 소리가 은은히 들린다

 
 
 
      

소설상에서는 텟사의 기도는 비종교자의 마음도 평안하게 만든다고 한다                                     10화 "둘로 나뉜 홍콩"

독에서 무사히 출항한 투아하 데 다난의 브리핑실에서는

홍콩에 등장한 괴 AS에 대한 설명 그들은 람다 드라이버도 ECS장비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동안 미스릴을 계속 괴롭히던 베놈타입의 기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술사관 레밍 소위                    작전을 듣는 대원들                   꽤 미인이다                         아바레스트에 대해 묻는다

적의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파일럿의 휴식과 탄약 보급 등등으로 인해

ECS장치를 이용 시내에 잠복해있을 것이라는 것이 미스릴의 추측

남북으로 갈라진 홍콩의 상황을 고려해서 신속하게 적의 AS를 제거해야한다

  
  

람다 드라이버에 대해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는 미스릴의 대원들

브리핑이 끝나고 소스케는 아바레스트에 탑승을 한다 그리곤 R(아바레스트의 AI)에게 말을 건다

하지만 R의 AI같지 않은 대답에 소스케는 당황을 하고 외려 소스케에게 곤란한 점을 말해달라고 한다

누군가의 장난으로 착각한 소스케가 화를 내려는 순간 멜리사 마오가 호출을 한다

  
  
  

직감, 유희 같은 일반 AI가 모를 이야기를 알고 있는 AI에다가 파일럿에게 조언까지 한다

동양계열 승무원들에게 다난이 도착하기전에 사전조사를 지시하는 칼리닌 소령

홍콩에 이미 주둔하고 있는 정보부의 헌터와 접촉하여 연계 후 베놈의 거점을 확보하라는 것

그리고 아바레스트는 출격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같이 통보한다

  
  
  

지난 남경 사건 때문에 아바레스트와 소스케의 임무수행이 의심되는 것이다

헬기를 타고 다난에서 먼저 떠나기 위해 짐을 지고 이동하던 소스케는 텟사와 만나나

어색한 관계는 어쩔 수가 없다

  
  
  

지난 복귀 때 감정이 상한 체로 해어졌기 때문에 어색하기는 어쩔수 없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헌터와 탐색지역 설정                붙잡힌 소스케와 마오

  

정신줄도 놓아버렸다                  임무를 포기하는 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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