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탐방/전설의 용자 다간

전설의 용자 다간 03화 "용자의 돌을 찾아라"

by anyJ 2012. 5. 13.

 UFO를 피해 도망간 유명한 절내의 부처님 이마에 박혀있던 구슬이 오린에 나온 빛과 반응해 날아가

네모토 경관의 패트롤카에 들어가면서 다간이 된것이다!

   

부처님의 인중에 박혀있다                패트롤카에 들어가다니...               3화 "용자의 돌을 찾아라"

 

아직은 다간을 만난 것이 실감나지 않는 세이지 그런데 대장은 공짜로 시켜줄 수 없는 노릇인지

다간은 본격적인 적의 침공이 예상되는 바이니 서둘러서 용자의 돌 형태로

잠들어있는 8명의 용자를 깨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일은 대장인 세이지가 해야하는 일인 것이다

    

역시 꿈이 아니었어                        뭐? 그런걸 내가 해야해?                숨도 쉬지 말고 찾으라고

 

다간과 이야기하느라 학교에 지각할 뻔한 세이지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간의 이름을 누설하는 스포일러(?)를 낼뻔하나 순간의 재치로 잘 모면하고

그를 사쿠라코우지는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리고 그에게 뭔가가 온다며 하늘을 바라본다

    

니가 그 이름을 알아?!                      아... 경박한 나의 입                     뭔가 날아온다!!

 

사쿠라코우지의 뭔지 모를 말을 뒤로하고 서둘러 자리를 피하던

세이지는 학교 게시판에서 용자의 돌을 발견한다

이집트에서 날아온 특별전시회의 파라오의 관뚜껑에 용자의 돌이 박혀 있는 것이다

사쿠라코우지의 뭔가 온다는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한편 우주에서는 레드론이 재 침공을 위해 안드라를 준비시키고 있었다

    

날아오긴 뭐가 날아와?                   저걸 말하는 것이었나!!                  안드라를 준비시켜라

 

사진을 보고 바로 공항으로 향하는 세이지 학생이 차를 타고 다니고 정체를 숨겨야 하니

다간에게 뭔가 없냐고 묻자 다간은 그를 위해 유니폼을 준비해준다

    

이건 움직이기 불편해                    이쪽이 더 눈에 띄인다고!               그래!! 이거야!!

 

한편 레드론의 침략로봇은 세이지의 마을에 다다르고 세이지는 다간을 다시 마을로 돌려보낸다

   

또 이쪽으로 온다고?!                     별로 도움이 안되는 지구군            다간 돌아가서 마을을!!

 

레드론은 침략과정을 카메라 중계로 보며 정체모를 적 분석에 열심이다

샤아전용같이 빨간 타이즈를 입고 정문으로 침투작전을 펼치는 세이지군

    

화물칸이 어디냐?!                          또 망가지는 마을                           하하하 상대도 안되는 것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용자의 돌을 찾았다!!                       점보 세이버!!!

 

히카루를 구해주는 세이지              2:1로 싸워서 이긴게 자랑

728x90
반응형